2010년 7월7일 시게이에 토시노리 주한 일본대사 피습 사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일관계에 관한 강연을 마치고 질의응답시간도중
청중석에있던 김기종씨가 시멘트 벽돌을 토시노리 대사에게 던진 사건
토시노리 대사는 맞지않았으나 옆에서 통역하던 주한 일본대사관 여직원이 손을 맞아 다침.
2015년 3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찬행사에서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정전협정 대신 평화협정 체결등을 주장하는 김기종씨(위랑 동일인물 맞음)에게 피습당한 사건
리퍼트 대사는 총 5곳에 자상을 입었으며 오른쪽 턱위에는 12CM의 자상을 입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