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Screenshot_20220321-010333_Samsung Internet.jpg (스압)신내림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는 연세대 음대 청년.jpg
Screenshot_20220321-010435_Samsung Internet.jpg (스압)신내림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는 연세대 음대 청년.jpg

Screenshot_20220321-010537_Samsung Internet.jpg (스압)신내림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는 연세대 음대 청년.jpg

Screenshot_20210330-120015_Samsung Internet.jpg (스압)신내림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는 연세대 음대 청년.jpg

 

방송에도 나왔던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악기 이것저것 배우고 

국악고에서 가야금 전공->고 2 때 클래식 작곡으로 전공 바꿔서 현역으로 연세대 작곡과 입학 

이것저것 수상 경력도 많던 음악 유망주 출신 

 

원래는 크리스천이었고 무속신앙이랑은 연관 1도 없는 집안이었다고 함 

 병원도 여러 군데 다니고 기도도 하고 

오랫동안 모든 방법 다 써봐도 아픈 게 나아지지 않았는데 

신내림 받고 아픈 증상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함 

부모님은 무속인이 된 것도, 아직 이 현상들이 다 뭔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신다고

 

 

조현병인가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4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28
1293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27
1292 일생/일화 히딩크 감독이 2002년 월드컵 당시 가장 의지했던 축구협회 인물 1 피부왕김선생 2022.12.13 2071
1291 일생/일화 희대의 사기꾼 3 꾸준함이진리 2022.11.16 940
1290 일생/일화 흉악범 신상 공개가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1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3 357
1289 일생/일화 흉기에 찔린 안내견이 끝까지 짖지 않았던 이유 1 file 누가글좀써줘요 2020.04.20 224
1288 일생/일화 휴가 나온 군인 레전드 3 file 이김프로젝트 2021.09.10 459
1287 일생/일화 후한13개 주도의 오늘날 1 꾸준함이진리 2022.08.04 359
1286 일생/일화 횡단보도 건너는 흑인 남성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13 773
1285 일생/일화 회사 이름의 유래 1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27 184
1284 일생/일화 황희의 5대손이 재산을 털어 일본도 2자루를 산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2 313
1283 일생/일화 황조롱이를 강아지로 만든 남자 file 누가글좀써줘요 2020.04.06 136
1282 일생/일화 황제가 신하를 쥐잡듯 팬 이유 1 제로콜라중독 2023.06.11 143
1281 일생/일화 황당한 죽음들 file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1 216
1280 일생/일화 황당한 비행기 납치 사건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0 6106
1279 일생/일화 확산되는 초식남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3 230
1278 일생/일화 화투의 그림 뜻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1.07 1601
1277 일생/일화 홍콩 민주화운동 때 벌어진 모세의 기적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7 166
1276 일생/일화 홈쇼핑에서 5년동안 출연 정지당한 연예인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47
1275 일생/일화 혼자서 북한군 6명 죽인 간호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03 1034
1274 일생/일화 혼자서 보헤미안 랩소디 놀이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5 157
1273 일생/일화 호치민 아파트 가격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16 255
1272 일생/일화 호주의 쌍둥이 자매 1 file 사자중왕 2021.12.01 380
1271 일생/일화 혈관 기형으로 팔부터 손바닥까지 울퉁불퉁 부어올랐던 연빛나라 근황 2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4.26 289
1270 일생/일화 현지인이 보는 베트남의 커피 시장 [굿모닝 비엣남] 애플소액주주 2020.05.26 2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