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2.03.23 18:00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조회 수 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홀로코스트 생존자, 폭격으로 사망

 

Screenshot_20220322-105315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우크라이나인 남성이 러시아의 동부 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공격으로 사망했다.

 

96세의 보리스 로만셴코 씨가 금요일 자신의 아파트 블록에 대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친척들이 말했다.

 

그의 사망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국민들에게 자신의 목표가 "우크라이나를 탈나치화"하는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침공을 정당화 한 지 3주가 지난 후 발생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826303

 

 

 

 

바이든, 러시아의 싸이버 공격 대비해야

 

Screenshot_20220322-105756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으로 미국 기업을 공격할 수 있다는 첩보가 입수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에 추가 예방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사이버 역량의 규모는 상당히 중대한 결과"라며 "이것은 곧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은 워싱턴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최고경영자(CEO) 분기별 회의에 참석해 "연방정부는 준비를 위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nbcnews.com/news/amp/rcna20921

 

 

 

 

 

 

 

나토 관계자,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Screenshot_20220322-113403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익명을 요구한 나토 관계자는 "전선이 교착 상태로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느 쪽도 상대방에 비해 우위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나토 관계자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주 동안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지만 실패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그가 물러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예측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nbcnews.com/news/amp/rcna20877

 

 

 

미-러 관계 파탄 직전

 

Screenshot_20220322-113938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러시아 외무부는 월요일 존 설리번 미국 대사를 불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이라고 부른 것이 양국 관계를 파탄 직전까지 몰고 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그런 고위 정치인에게 합당하지 않은 미국 대통령의 그런 발언은 러시아와 미국 관계를 단절 직전에 뒀다"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russia-summons-us-envoy-says-ties-close-rupture-after-bidens-putin-comments-2022-03-21/

 

 

 

 

 

 

독일,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 지원

 

Screenshot_20220322-120430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월요일 밝혔다.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방산업체를 통해 주문을 하는 것이라고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대변인은 독일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인도한 것을 바탕으로 추가 인도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germany-determined-deliver-more-arms-ukraine-2022-03-21/

 

 

 

 

 

독일 함대, 라트비아 이동

 

Screenshot_20220322-121006_Chrome.jpg 미-러, 관계 파탄 직전 외
 

 

독일 해군 사령관 Terje Schmitt-Eliassen 제독은 자신이 지휘하는 군함 5척을 구소련 공화국으로 항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트비아는 NATO의 동쪽 측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may-not-stop-with-ukraine-nato-looks-its-weakest-link-2022-03-21/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9 사고/이슈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560
2228 사고/이슈 미녀와 섹스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는 77세 남성의 최후.. 1 재력이창의력 2024.12.15 418
2227 사고/이슈 약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수습된 참혹한 시신 상태를 묘사한 내용 재력이창의력 2024.12.15 414
2226 사고/이슈 9.11 테러 직전 마지막 광고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73
2225 사고/이슈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76
2224 사고/이슈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61
2223 사고/이슈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40
2222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473
2221 사고/이슈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87
2220 사고/이슈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31 604
2219 사고/이슈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14
2218 사고/이슈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29
2217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71
2216 사고/이슈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재력이창의력 2024.10.02 928
2215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1421
2214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36
2213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13
2212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75
2211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09
2210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49
2209 사고/이슈 미얀마 불꽃축제 레전드 사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03
2208 사고/이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간접체험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4
2207 사고/이슈 빅쇼트 명대사와 리먼 브라더스(서브프라임) 사태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41
2206 사고/이슈 200년 전 고고학자의 메시지가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09.24 405
2205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재력이창의력 2024.09.24 2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