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22.04.02 06:22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조 로건, "푸틴과 싸울 수 있게 일론 머스크를 훈련 시켜주겠다" 

 

7.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경기를 위해 일론 머스크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이달 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일대일 대결을 제안하자 그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joe-rogan-offered-train-elon-musk-epic-brawl-vladimir-putin-2022-3 

 

 

 

 

러,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비공식으로 참여

 

1.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크렘린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화요일 러시아의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회담에 참석하고 있지만 러시아 대표단의 공식 구성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양측 간의 첩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측의 승인이 필요하다. 아브라모비치의 경우 양측의 [참여] 승인을 받았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29-22/h_f3ef91e726f9773d8a81878e4e18c503 

 

 

 

 

 

 

 

남부에서 우크라이나 군 반격 

 

2.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최근 CNN은 러시아가 도시 북서쪽에서 최전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인근 헤르손 공항에서 러시아 공격 헬리콥터를 표적으로 한 우크라이나의 성공에 대해 보도했다.
 

이제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남쪽의 다른 곳에서 잠재적으로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크리비 리(Kryvyi Rih) 시 근처에서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약 50km 정도 후퇴시키고 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29-22/h_4946ba99d8cc5a450b159e7745f6a42e 

 

 

 

 

 

우크라이나-러시아, 악수 없이 평화 협상 시작

 

3.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가가 화요일 터키에서 거의 3주 만에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그 군대는 러시아인을 키이우에서 몰아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스탄불 궁전에서 양측 대표단을 환영하며 "이 비극을 막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텔레비전은 회담이 악수 없이 "친절한 환영"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sets-ceasefire-goal-new-russia-talks-breakthrough-looks-distant-2022-03-29/ 

 

 

 

 

 

 

우크라이나 장관, "러시아와 회담에서 아무것도 먹지라마"

 

5.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오늘 이스탄불 회담이 시작되기 전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협상을 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고 가급적이면 표면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기사링크

 

 

 

 

 

 

바이든 "내 발언 사과하지 않을 것"

 

6.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폴란드에서 열린 중요한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집권을 유지할 수 없다” 고 말한 내용을 옹호했다. 

 

바이든은 "나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의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잔인함"에 대해 개인적인 "도덕적 분노"를 표명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2/mar/28/biden-vladimir-putin-power-russia-ukraine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61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58
14860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3
14859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0
14858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45
14857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5
14856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1
14855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854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49
1485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85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85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4
1485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89
14849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848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0
14847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846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2
14845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4
14844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43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3
14842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29
1484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40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39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4
14838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0
14837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5 Next
/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