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건, "푸틴과 싸울 수 있게 일론 머스크를 훈련 시켜주겠다"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경기를 위해 일론 머스크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이달 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일대일 대결을 제안하자 그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joe-rogan-offered-train-elon-musk-epic-brawl-vladimir-putin-2022-3
러,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비공식으로 참여
크렘린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화요일 러시아의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회담에 참석하고 있지만 러시아 대표단의 공식 구성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양측 간의 첩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측의 승인이 필요하다. 아브라모비치의 경우 양측의 [참여] 승인을 받았다."
남부에서 우크라이나 군 반격
최근 CNN은 러시아가 도시 북서쪽에서 최전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인근 헤르손 공항에서 러시아 공격 헬리콥터를 표적으로 한 우크라이나의 성공에 대해 보도했다.
이제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남쪽의 다른 곳에서 잠재적으로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크리비 리(Kryvyi Rih) 시 근처에서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약 50km 정도 후퇴시키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악수 없이 평화 협상 시작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가가 화요일 터키에서 거의 3주 만에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그 군대는 러시아인을 키이우에서 몰아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스탄불 궁전에서 양측 대표단을 환영하며 "이 비극을 막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텔레비전은 회담이 악수 없이 "친절한 환영"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장관, "러시아와 회담에서 아무것도 먹지라마"
오늘 이스탄불 회담이 시작되기 전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협상을 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고 가급적이면 표면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바이든 "내 발언 사과하지 않을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폴란드에서 열린 중요한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집권을 유지할 수 없다” 고 말한 내용을 옹호했다.
바이든은 "나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의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잔인함"에 대해 개인적인 "도덕적 분노"를 표명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2/mar/28/biden-vladimir-putin-power-russia-ukr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