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22.04.02 06:22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조 로건, "푸틴과 싸울 수 있게 일론 머스크를 훈련 시켜주겠다" 

 

7.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경기를 위해 일론 머스크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 

 

팟캐스터이자 UFC 해설가인 조 로건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이달 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일대일 대결을 제안하자 그를 훈련시키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joe-rogan-offered-train-elon-musk-epic-brawl-vladimir-putin-2022-3 

 

 

 

 

러,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비공식으로 참여

 

1.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크렘린궁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화요일 러시아의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회담에 참석하고 있지만 러시아 대표단의 공식 구성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양측 간의 첩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측의 승인이 필요하다. 아브라모비치의 경우 양측의 [참여] 승인을 받았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29-22/h_f3ef91e726f9773d8a81878e4e18c503 

 

 

 

 

 

 

 

남부에서 우크라이나 군 반격 

 

2.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최근 CNN은 러시아가 도시 북서쪽에서 최전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인근 헤르손 공항에서 러시아 공격 헬리콥터를 표적으로 한 우크라이나의 성공에 대해 보도했다.
 

이제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남쪽의 다른 곳에서 잠재적으로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크리비 리(Kryvyi Rih) 시 근처에서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약 50km 정도 후퇴시키고 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29-22/h_4946ba99d8cc5a450b159e7745f6a42e 

 

 

 

 

 

우크라이나-러시아, 악수 없이 평화 협상 시작

 

3.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가가 화요일 터키에서 거의 3주 만에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그 군대는 러시아인을 키이우에서 몰아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스탄불 궁전에서 양측 대표단을 환영하며 "이 비극을 막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텔레비전은 회담이 악수 없이 "친절한 환영"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sets-ceasefire-goal-new-russia-talks-breakthrough-looks-distant-2022-03-29/ 

 

 

 

 

 

 

우크라이나 장관, "러시아와 회담에서 아무것도 먹지라마"

 

5.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오늘 이스탄불 회담이 시작되기 전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협상을 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고 가급적이면 표면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기사링크

 

 

 

 

 

 

바이든 "내 발언 사과하지 않을 것"

 

6.JPG 우-러, 악수 없이 회담 시작 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폴란드에서 열린 중요한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집권을 유지할 수 없다” 고 말한 내용을 옹호했다. 

 

바이든은 "나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의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푸틴의 "잔인함"에 대해 개인적인 "도덕적 분노"를 표명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2/mar/28/biden-vladimir-putin-power-russia-ukraine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7 미스테리/미재 女변호사는 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매일 구치소로 출근했나...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4 792
15156 문명/역사 힘 없는 외교, 대화는 무의미하다 자본주의스포츠 2022.03.01 230
15155 문명/역사 힐러리가 트럼프 상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30 316
15154 자연/생물 힌남노 영향권에 들어선 마라도 근황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9.05 1667
15153 일생/일화 히틀러의 주치의가 히틀러에게 처방한 약들 재력이창의력 2024.11.24 533
15152 문명/역사 히틀러의 연설 수준 3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0 356
15151 게임 히틀러의 연설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0.11 3778
15150 문명/역사 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누가글좀써줘요 2020.04.14 275
15149 문명/역사 히틀러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장군 1 대단하다김짤 2022.10.11 1122
15148 문명/역사 히틀러의 나라 수준 1 file 미국주식이답 2020.05.01 285
15147 문명/역사 히틀러의 기미상궁이였던 여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7 351
15146 문명/역사 히틀러의 과대 망상 무기 중 하나 애플소액주주 2020.05.24 385
15145 일생/일화 히틀러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위엄 애드블럭싫어 2019.09.25 457
15144 문명/역사 히틀러는 원근법을 잘 이해하지 못함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09 379
15143 문명/역사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얻었는가? 1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9.22 341
15142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8 939
15141 문명/역사 히틀러가 총통 시절 그린 디즈니 캐릭터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0 325
15140 탁상공론 히틀러가 짝불알 고자새끼인 이유 2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7.16 547
15139 미스테리/미재 히틀러가 존나 빡쳤던 이유 1 꾸준함이진리 2022.04.06 468
15138 일생/일화 히틀러가 미대 낙방한 이유 3 file 피부왕김선생 2022.10.27 2644
15137 문명/역사 히틀러가 미국을 경계한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3.14 1346
15136 문명/역사 히틀러가 나치 독일을 성립한 과정.. 1 file 사자중왕 2021.10.05 330
15135 문명/역사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 3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8 183
15134 문명/역사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6 265
15133 문명/역사 히틀러 의외의 명언 2 file 주식해멍청아 2021.08.11 4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