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딱히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계속 사람을 죽이는 시도를 하는데 같이 붙어있었던 이유가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