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2.04.03 09:49

가평계곡 익사사건 요약

조회 수 4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post.co.kr_001.jpg

24post.co.kr_002.jpg

24post.co.kr_003.jpg

24post.co.kr_004.jpg

24post.co.kr_005.jpg

24post.co.kr_006.jpg

24post.co.kr_007.jpg

24post.co.kr_008.jpg

24post.co.kr_009.jpg

24post.co.kr_010.jpg

24post.co.kr_011.jpg

24post.co.kr_012.jpg

 

24post.co.kr_013.jpg

24post.co.kr_014.jpg

24post.co.kr_015.jpg

24post.co.kr_016.jpg

24post.co.kr_017.jpg

24post.co.kr_018.jpg

24post.co.kr_019.jpg

24post.co.kr_020.jpg

24post.co.kr_021.jpg

24post.co.kr_022.jpg

24post.co.kr_023.jpg

24post.co.kr_024.jpg

24post.co.kr_025.jpg

24post.co.kr_026.jpg

24post.co.kr_027.jpg

24post.co.kr_028.jpg

24post.co.kr_029.jpg

24post.co.kr_030.jpg

24post.co.kr_031.jpg

24post.co.kr_032.jpg

24post.co.kr_033.jpg

 

24post.co.kr_034.jpg

24post.co.kr_035.jpg

24post.co.kr_036.jpg

24post.co.kr_037.jpg

24post.co.kr_038.jpg

24post.co.kr_039.jpg

24post.co.kr_040.jpg

24post.co.kr_041.jpg

24post.co.kr_042.jpg

24post.co.kr_043.jpg

24post.co.kr_044.jpg

24post.co.kr_045.jpg

24post.co.kr_046.jpg

24post.co.kr_047.jpg

24post.co.kr_048.jpg

24post.co.kr_049.jpg

24post.co.kr_050.jpg

24post.co.kr_051.jpg

24post.co.kr_052.jpg

24post.co.kr_053.jpg

24post.co.kr_054.jpg

24post.co.kr_055.jpg

24post.co.kr_056.jpg

24post.co.kr_057.jpg

24post.co.kr_058.jpg

 

24post.co.kr_059.jpg

24post.co.kr_060.jpg

24post.co.kr_061.jpg

24post.co.kr_062.jpg

24post.co.kr_063.jpg

24post.co.kr_064.jpg

24post.co.kr_065.jpg

24post.co.kr_066.jpg

24post.co.kr_067.jpg

24post.co.kr_068.jpg

24post.co.kr_069.jpg

24post.co.kr_070.jpg

24post.co.kr_071.jpg

24post.co.kr_072.jpg

24post.co.kr_073.jpg

24post.co.kr_074.jpg

24post.co.kr_075.jpg

24post.co.kr_076.jpg

 

 

요약


1.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딱히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Atachment
첨부 '76'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방랑무샤 2022.04.03 19:20

    계속 사람을 죽이는 시도를 하는데 같이 붙어있었던 이유가 더 궁금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4
14916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88
14915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914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0
14913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7
14912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2
14911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3
14910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0
14909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69
14908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4
1490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5
149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0
14905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67
14904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29
14903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4
14902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4
14901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6
14900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2
14899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4
14898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1
14897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1
14896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7
14895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6
14894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5
14893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