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동 화재 참사는 1999년 10월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안에 있던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56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당한 사고이다.
1. 경찰, 공무원에게 뇌물을 먹이고 학생들을 상대로 운영하던 호프에서 화재가 났다.
2. 탈출하려던 학생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나가라며 입구를 막아선다.
3. 유독가스가 새어나오자 지배인은 환풍구를 뚫고 혼자 탈출
4. 학생들은 비상구로 향했지만 비상구는 가라였고 화장실이었다.
5. 참사 사망자 56명중 1명을 제외한 55명은 학생이었다.
당시에 동인천 라이브하면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했지. 초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친구 형 죽고 그형 친구들 다죽어서 난리났었지.. 내기억으로 선인재단 형 누나들이 많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