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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
2022.04.26 03:24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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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1. 자살하기 직전의 미국 정치인

 

한 중년 남성이 권총을 들면서 

 

가까이 오지 말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권총을 쥐고 있는 남성은 

 

드와이어라는 펜실베이니아 주 하원의원인데, 

 

뇌물 혐의를 받고 있었음. 

 

자신이 억울함을 주장하며 1986년, 

 

레이건 대통령에게 탄원서까지 보냈으나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게 됨

 

결국 최후의 기자 회견을 연 후 

 

자신의 입장을 말하면서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한다. 

 

이 기자회견은 당시에 

 

생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자살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었음.

 

현재도 유튜브 등지에서 이 자살 장면을 볼 수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 사람이 뇌물 먹었다고 증언한 사람이 

 

훗날 자신이 거짓말을 했음을 고백한 것. 

 

평소 주위 평판에서도 결코 뇌물 먹을 사람이 아니라며 

 

 

비호해주던 사람이 있었음.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2. 셀쇼크 증상을 보이는 영국 병사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병사를 찍은 모습. 

 

셀 쇼크란 우리말로 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데 

 

보통 전쟁 등 대규모 폭력 사태에 참여한 사람이 종종 겪는다. 

 

기괴한 표정을 짓는 위 병사는 PTSD에 걸린 병사이다.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3. 몽골 여행중에 찍은 사진

 

20세기 초에 찍힌 사진이다. 

 

알버트 칸이라는 프랑스의 한 사진가가 

 

몽골 여행을 하던 도중 궤짝 안에서 

 

감금된 채로 말라 죽어가는 한 여성을 보게 되었다. 

 

이 여성은 탈수로 사망했다. 

 

들리는 소문으로 이는 몽골 전통부족의 

 

사형 방식 중 하나라고 한다.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5. 와이프

 

왼 쪽의 다소 뚱뚱한 여성은 사진 촬영 당시 사망했음. 

 

볼살이 있는 것도 사망 이후 시체가 부풀려졌기 때문임. 

 

사망 이후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최후의 사진을 찍은 것.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6. 콜레트의 마지막 사진

 

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진임. 

 

결혼 기념으로 친구들 모아 

 

신혼여행을 하턴 콜레트라는 여성이 

 

이 사진을 찍은 직후 마주오는 차량에 부딪혀 사망함. 

 

즉, 죽기 직전에 찍힌 사진.

(과거 베스트고어에서 사진과 함께 내용을 다룬적 있음)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7. 참수 직전의 특공대원

 

안대를 쓴 남성은 시플릿이라는 호주 특공대원인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과 전투 중 포로가 되어

 

고문을 받다가 결국 처형됨.

 

위 사진은 일본군 병사가 찍은 사진. 

 

당시 악랄했던 일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8. 죽기 직전의 체첸 시민들

 

위 사진의 체첸 시민들은 러시아군들에 의해 

 

구덩이를 파라고 강요받았다. 

 

이 구덩이는 본인들의 무덤이 되었음. 

 

나중에 이 시신들이 발견이 되었는데

 

화약 흔적, 훼손된 시체 등을 볼 때 

 

러시아군이 구덩이에 폭탄을 넣어 죽인 것으로 추정됨.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10. 우리 영진이 찾아주세요.

 

한 중년 여성이 자신의 실종된 아들 사진을 들면서 

 

아들을 찾아주길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무슨 일??

image.png 알고나면 소름돋는 사진들2

 

알고보니 계모가 살해범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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