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앞바다에서 조사를 해본 결과, 천연가스와 석유, 셰일오일이 사우디에 맞먹는 수준으로 매장되어 있다는게 밝혀짐.
이게 꿈이냐 생시냐하면서 열심히 시추작업을 한 결과, 2022년 현재는 온나라가 펑펑쓰고도 남아서 석유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하게 됨.
그래서 그리스랑 이탈리아로 파이프라인을 가설해서 2025년부터 EU 국가들에게 수출을 할 예정임. EU의 1년 요구량의 10%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함.
키프로스와 레바논 앞바다에서도 나온다는데, 이 나라들은 현재 정세가 불안정해서 파볼 생각조차 못하고 있음.
부럽지만.....대한민국은 제조업 경쟁력만이 살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