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2.05.09 15:47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러시아 해커, 독일 중요 웹사이트 해킹 공격

 

1.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해커들은 푸틴의 이름으로 독일의 정부 부처 및 공항의 웹사이트를 마비시켰다!

 

무엇보다도 연방 경찰, 여러 주 경찰 당국, 연방 하원, 연방 국방부 및 올라프 숄츠 총리의 SPD 웹사이트가 영향을 받았다고 당국의 내부 보고서를 참조하여 슈피겔이 보도했다. "bundeswehr.de" 및 "bmvg.de"를 포함한 일부 웹사이트는 공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 뒤에 누가 있는가? "킬넷"이라는 그룹이다. 그들은 메신저 서비스 텔레그램에서 공격을 자백했다.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납품한 것에 대해 보복 조치를 취했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putin-trolle-attackieren-deutsche-behoerden-websites-auch-olaf-scholz-homepage-80005734.bild.html

 

 

 

 

 

 

 

 

 

푸틴, 라브로프 장관의 히틀러 발언 사과

 

2.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이스라엘 정보에 따르면 크렘린궁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69)이 나프탈리 베넷(50) 총리에게 세르게이 라브로프(72) 외무장관의 히틀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putin-entschuldigt-sich-bei-israel-ohrfeige-fuer-lawrow-79995322.bild.html

 

 

 

 

 

 

 

 


독일, 우크라이나에 범죄 전문가 파견

 

3.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연방 형사 경찰청(BKA)의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노하우와 장비로 키이우 교외 부차(약 400명)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 범죄 혐의 수사를 돕고 있다!

 

BKA 관계자는 법무장관을 대신하여 조사하고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와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전쟁 범죄는 외국인이 독일 밖에서 저지른 경우에도 독일에서 기소될 수 있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kriegsverbrechen-deutsche-kriminalisten-in-die-ukraine-geschickt-80004142.bild.html

 

 

 

 

 

 

 

 

 

베를린, 우크라이나 국기 금지

 

4.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3월 30일, 경찰관들은 소련 전쟁 기념관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제거했다. 

 

베를린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식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허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면 러시아 국기나 우크라이나 국기가 사이트나 15개 기념관 및 기념관 주변에 표시될 수 없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bei-gedenkveranstaltung-wirbel-um-verbot-von-ukraine-flaggen-in-berlin-80005282.bild.html

 

 

 

 

 

 

 

 

아조우스탈에서 민간인 전원 대피

 

5.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군에 의해 포위된 마리우폴의 제철소에서 모든 여성, 어린이, 노인들이 대피했다.

 

이는 토요일 이리나 베레슈추크(42)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발표했다. 텔레그램에서 그녀는 "마리우폴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의 이 부분이 완료되었다" 라고 썼다. 

 

https://www.bild.de/politik/2022/politik/ukraine-krieg-alle-frauen-kinder-und-aeltere-aus-stahlwerk-in-mariupol-evakuiert-80009904.bild.html

 

 

 

 

 

 

 

 

 

러시아, 하르키우 지역 공격 중

 

6+.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이 지역을 다시 장악하려고 시도하면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군이 토요일에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의 북동쪽 5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한 이후 나온 것이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작전이 성공적인 반격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르키우는 2월 침공 이후 강렬한 포격의 중심지가 되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1364217

 

 

 

 

 

 

 

 

 

영국, 우크라이나에 1.3B 지원

 

7.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영국은 일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G7 정상이 예정된 화상 통화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13억 파운드(한화 2조 431억)의 군사 지원과 원조를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provide-13-billion-pounds-further-military-support-ukraine-2022-05-07/

 

 

 

 

 

 

 

 

 

 

러시아 국가 두마 의장"미국,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관여"

 

8.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토요일에 러시아의 국가 두마 의장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조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뱌체슬라프 볼로딘은 텔레그램 채널에 "워싱턴은 본질적으로 군사 작전을 조정하고 발전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군사 행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senior-russian-lawmaker-says-us-directly-involved-ukraine-fighting-2022-05-07/

 

 

 

 

 

 

 

 

러시아, 학교 폭격

 

9.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90명이 대피하고 있던 루한스크 지역의 한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비난했다. 루한스크 지역  군청장 세르게이 하이다이는 러시아 항공기가 전선에서 약 7마일 떨어진 빌로호리브카 마을에 있는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잔해에서 30명이 구조되었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8da8e40eae7faa1f9bcc85289948a40f

 

 

 

 

 

 

 

 

 

질 바이든 여사, 루마니아에서 난민 아이들 격려와 위로

 

10.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미국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루마니아 영부인 카르멘 이오하니스 여사가 오늘 아침 일찍 학교를 방문하여 우크라이나 및 루마니아 교육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우크라이나 어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을 만났다.

 

그녀는 "그 아이들이 정말로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많은 면에서 교사는 이 아이들이 트라우마를 다루고 감정을 다루며 정상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c14a45da1021be47f9e5dcb47aa710a6

 

 

 

 

 

 

 

 

 

 

 

마크롱, 취임식에서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와 용기를 돕겠다"고 다짐

 

11.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토요일 취임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프랑스는 분쟁의 고조를 피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민주주의와 용기를 돕겠다"고 다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14176af9b52d7a97f4ea0a8e4dc842dd

 

 

 

 

 

 

 

 

 

CIA, 푸틴은 긴장을 풀지 않을 것

 

12.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푸틴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CIA 국장이 말했다. 그러나 전술 핵무기의 사용에 대한 징조는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CIA 국장 윌리엄 번즈가 밝혔다. 번즈는 토요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푸틴 대통령이 잃을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상태에 있다고 말한 것을 인용 보도했다. 

 

https://www.spiegel.de/ausland/ukraine-news-am-samstag-andrij-melnyk-beklagt-skandaloese-entscheidung-der-berliner-polizei-a-a1e46953-0ae3-4cbf-ba66-20a1bc959819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7 사고/이슈 살해된 채 발견된 남자친구. 모든 증거는 부보안관인 여자친구를 향하고 있는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3064
15156 사고/이슈 기부 후원 영상이 연출이 많은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848
15155 일생/일화 2025년 부자 많은 나라 순위...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762
15154 사고/이슈 캄보디아 박격포에 공격당하는 태국군 드론 운용병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869
15153 기묘한이야기 친모에게 납치되고 8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결말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50
15152 문명/역사 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금성 1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147
15151 기타지식 중국 " 제조업을 지금보다 더 강화시킬것 " 3 재력이창의력 2025.05.30 7908
15150 자연/생물 산사태로 인해 완전히 지워진 스위스 시골마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17
15149 사고/이슈 어딘가 많이 수상한 중국 교과서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92
15148 자연/생물 도저히 지구의 것처럼 보이지 않는 기이한 바다 생물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132
15147 일생/일화 잘 안 알려진 이순신의 고충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487
15146 일생/일화 베토벤이 청각장애에도 음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326
15145 미스테리/미재 조선시대 왕세자와 ㅅㅅ한 기생의 최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702
15144 일생/일화 인류 최초의 복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315
15143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200
15142 미스테리/미재 한명을 2000조각 낸 끔찍한 토막 살인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8489
1514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8393
15140 일생/일화 정약용에게 꼰대짓한 정조의 실체를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584
15139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614
15138 우주/과학 해왕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547
15137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8589
15136 기타지식 중국몽 레이달리오, 미-중 제2 플라자합의 가능성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044
15135 자연/생물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289
15134 기타지식 실제 대한민국 30대 초반 연봉 수준 2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544
15133 기타지식 전세계 파운드리 점유율(+몇가지 소식들)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0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