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2.05.09 15:47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러시아 해커, 독일 중요 웹사이트 해킹 공격

 

1.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해커들은 푸틴의 이름으로 독일의 정부 부처 및 공항의 웹사이트를 마비시켰다!

 

무엇보다도 연방 경찰, 여러 주 경찰 당국, 연방 하원, 연방 국방부 및 올라프 숄츠 총리의 SPD 웹사이트가 영향을 받았다고 당국의 내부 보고서를 참조하여 슈피겔이 보도했다. "bundeswehr.de" 및 "bmvg.de"를 포함한 일부 웹사이트는 공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 뒤에 누가 있는가? "킬넷"이라는 그룹이다. 그들은 메신저 서비스 텔레그램에서 공격을 자백했다.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납품한 것에 대해 보복 조치를 취했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putin-trolle-attackieren-deutsche-behoerden-websites-auch-olaf-scholz-homepage-80005734.bild.html

 

 

 

 

 

 

 

 

 

푸틴, 라브로프 장관의 히틀러 발언 사과

 

2.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이스라엘 정보에 따르면 크렘린궁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69)이 나프탈리 베넷(50) 총리에게 세르게이 라브로프(72) 외무장관의 히틀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putin-entschuldigt-sich-bei-israel-ohrfeige-fuer-lawrow-79995322.bild.html

 

 

 

 

 

 

 

 


독일, 우크라이나에 범죄 전문가 파견

 

3.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연방 형사 경찰청(BKA)의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노하우와 장비로 키이우 교외 부차(약 400명)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 범죄 혐의 수사를 돕고 있다!

 

BKA 관계자는 법무장관을 대신하여 조사하고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와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전쟁 범죄는 외국인이 독일 밖에서 저지른 경우에도 독일에서 기소될 수 있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kriegsverbrechen-deutsche-kriminalisten-in-die-ukraine-geschickt-80004142.bild.html

 

 

 

 

 

 

 

 

 

베를린, 우크라이나 국기 금지

 

4.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3월 30일, 경찰관들은 소련 전쟁 기념관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제거했다. 

 

베를린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식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허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면 러시아 국기나 우크라이나 국기가 사이트나 15개 기념관 및 기념관 주변에 표시될 수 없다.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bei-gedenkveranstaltung-wirbel-um-verbot-von-ukraine-flaggen-in-berlin-80005282.bild.html

 

 

 

 

 

 

 

 

아조우스탈에서 민간인 전원 대피

 

5.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군에 의해 포위된 마리우폴의 제철소에서 모든 여성, 어린이, 노인들이 대피했다.

 

이는 토요일 이리나 베레슈추크(42)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발표했다. 텔레그램에서 그녀는 "마리우폴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의 이 부분이 완료되었다" 라고 썼다. 

 

https://www.bild.de/politik/2022/politik/ukraine-krieg-alle-frauen-kinder-und-aeltere-aus-stahlwerk-in-mariupol-evakuiert-80009904.bild.html

 

 

 

 

 

 

 

 

 

러시아, 하르키우 지역 공격 중

 

6+.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이 지역을 다시 장악하려고 시도하면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군이 토요일에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의 북동쪽 5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한 이후 나온 것이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작전이 성공적인 반격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르키우는 2월 침공 이후 강렬한 포격의 중심지가 되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1364217

 

 

 

 

 

 

 

 

 

영국, 우크라이나에 1.3B 지원

 

7.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영국은 일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G7 정상이 예정된 화상 통화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13억 파운드(한화 2조 431억)의 군사 지원과 원조를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provide-13-billion-pounds-further-military-support-ukraine-2022-05-07/

 

 

 

 

 

 

 

 

 

 

러시아 국가 두마 의장"미국,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관여"

 

8.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토요일에 러시아의 국가 두마 의장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조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뱌체슬라프 볼로딘은 텔레그램 채널에 "워싱턴은 본질적으로 군사 작전을 조정하고 발전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군사 행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senior-russian-lawmaker-says-us-directly-involved-ukraine-fighting-2022-05-07/

 

 

 

 

 

 

 

 

러시아, 학교 폭격

 

9.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90명이 대피하고 있던 루한스크 지역의 한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비난했다. 루한스크 지역  군청장 세르게이 하이다이는 러시아 항공기가 전선에서 약 7마일 떨어진 빌로호리브카 마을에 있는 학교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잔해에서 30명이 구조되었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8da8e40eae7faa1f9bcc85289948a40f

 

 

 

 

 

 

 

 

 

질 바이든 여사, 루마니아에서 난민 아이들 격려와 위로

 

10.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미국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루마니아 영부인 카르멘 이오하니스 여사가 오늘 아침 일찍 학교를 방문하여 우크라이나 및 루마니아 교육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우크라이나 어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을 만났다.

 

그녀는 "그 아이들이 정말로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많은 면에서 교사는 이 아이들이 트라우마를 다루고 감정을 다루며 정상적 감각을 갖도록 돕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c14a45da1021be47f9e5dcb47aa710a6

 

 

 

 

 

 

 

 

 

 

 

마크롱, 취임식에서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와 용기를 돕겠다"고 다짐

 

11.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토요일 취임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프랑스는 분쟁의 고조를 피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민주주의와 용기를 돕겠다"고 다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5-07-22/h_14176af9b52d7a97f4ea0a8e4dc842dd

 

 

 

 

 

 

 

 

 

CIA, 푸틴은 긴장을 풀지 않을 것

 

12.JPG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푸틴은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CIA 국장이 말했다. 그러나 전술 핵무기의 사용에 대한 징조는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CIA 국장 윌리엄 번즈가 밝혔다. 번즈는 토요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푸틴 대통령이 잃을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상태에 있다고 말한 것을 인용 보도했다. 

 

https://www.spiegel.de/ausland/ukraine-news-am-samstag-andrij-melnyk-beklagt-skandaloese-entscheidung-der-berliner-polizei-a-a1e46953-0ae3-4cbf-ba66-20a1bc959819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