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2.05.09 15:48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조회 수 14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모스크바 75번 직업학교 학생인 빅토르가 첫 월급을 받고 쇼핑을 하는 모습 - 1951

 

1951년 소련은 전후 경제재건에 한창 힘쓰고 있었습니다.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건설중인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건설에 참여중인 청년들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전설에 따르면 1947년 스탈린은 "우리는 우리의 뉴욕을 건설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믈린에서 바라본 코텔니체스카야 제방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건설중인 코텔니체스카야 빌딩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모스크바 순환선(콜체바야) 타간스카야 역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GAZ-12 ZIM / GAZ-M20 POBEDA 자동차 - 1951년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1951년 소련은 53,000여대의 자동차와 230,000여대의 트럭을 생산했습니다. 

민스크 자동차 공장의 첫 대형 덤프 트럭 MAZ-525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소비에트 기계 공학의 거인 , 굴착기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스타브로폴 지역 콜호즈(집단농장)에서 수확된 밀을 보고 흡족해하는 아나스타샤 씨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체르니히우 주 노보-바산스키 지역 스탈린 콜호즈(집단농장)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모스크바 제빵공장 "볼셰빅"의 제빵사 가족에게 새로운 아파트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좋은아침! 우크라이나 시골 어딘가에서 - 1951

 

 

image.png 1951년 소련 인민의 삶


다차(별장)에서 아내 마리나와 아들 빅토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알렉세이

 

 

사진출처 - https://fotorelax.ru/sssr-1951-goda-nasha-strana-70-let-nazad/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2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6
15011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1
15010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9
15009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19
15007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4
15006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5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1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0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0
14999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4
14998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7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6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38
14995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4
14994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8
14993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1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0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89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8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