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할머니와 어린이 등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일이 발생함.
잡고보니 오이균(17)이라는 미성년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저지른 것이었음
그렇지만 오이균은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데에 그침
1989년, 충남 연기군 금남면에서 할머니와 어린이 등 3명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일이 발생함.
잡고보니 오이균(17)이라는 미성년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저지른 것이었음
그렇지만 오이균은 소년범이었기 때문에 징역 15년을 선고받는 데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