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핀런치 라는 방법으로 그냥 로켓을 원심력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돌려서 힘을 축적시킨 다음 던지는 방법이다.
저 회전 장치의 막대가 움직이는 속도는 최고 8047km/s으로 음속의 8배라고 한다.
장점으로는 우주까지 쏘아올리는데 사용되는 연료는 아예 없다. 그래서 싸게 로켓을 발사 시킬 수 있다.
만약 이 방법이 안정적으로 로켓을 쏘아올릴 수 있다면, 기존 로켓 발사 방식의 1/10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 방법을 연구하는 곳은 스핀런치라는 비상장 회사인데, 이 곳과 NASA가 협약을 맺고 테스트 중이다.
현재는 200kg 로켓을 궤도까지 보내는데 성공 했다. 이는 소형 위성정도의 무게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지어진 스핀런치 발사대는, 스핀런치사가 궁극적으로 최종 목표한 발사대의 1/3 정도 크기라고한다.
과연 이 안정적으로 로켓을 보내는데 성공할 지, 이 기술은 NASA와 우주, 로켓 업체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는 사업이다.
만약 안정적으로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하는 데 성공한다면, 로켓을 쏘아올리는데 가격이 혁신적으로 낮아져
로켓발사에 새로운 혁신이 될 예정이다.
거기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의 재사용 로켓등 기술등이 결합된다면 더더욱 기대되는 사업이다.
회사이름도 스핀런치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영상도 보길 바란다
사람태울 생각은 없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