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사람은 대학교수가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 하는데 마침 운좋게 거기 포함돼서 그쪽으로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고 함
만약에 그 대학교수를 못만났거나 서울에 안살았을 경우에 어땠을까라고 물어보니까
그러면 아마 직장다니는건 불가능 했을거라고 말함
그래도 이 사람은 대학교수가 장애인 취업 프로젝트 하는데 마침 운좋게 거기 포함돼서 그쪽으로 취업해서 일하고 있다고 함
만약에 그 대학교수를 못만났거나 서울에 안살았을 경우에 어땠을까라고 물어보니까
그러면 아마 직장다니는건 불가능 했을거라고 말함
아무리 본인 자식을 사랑해도......아들이 저런데 군대보낼 생각을 했다는게 무서움.
총.수류탄을 다루는 곳에서 저러면......남의집 아들들까지 다죽는다는걸.....저엄마는 먼저 생각을 못했다는게 소름끼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