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생/일화
2022.05.13 15:48

방정환이 불과 31살에 사망한 이유

조회 수 45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post.co.kr_001.jpg

24post.co.kr_002.jpg

24post.co.kr_003.jpg

24post.co.kr_004.jpg

24post.co.kr_005.jpg

24post.co.kr_006.jpg

24post.co.kr_007.jpg

24post.co.kr_008.jpg

24post.co.kr_009.jpg

24post.co.kr_010.jpg

24post.co.kr_011.jpg

24post.co.kr_012.jpg

24post.co.kr_013.jpg

24post.co.kr_014.jpg

24post.co.kr_015.jpg

 

 

빙수 50그릇은 요플레 크기여도 힘들꺼 같은데 ㄷㄷ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어이가없네 2022.05.14 04:29

    소파 방정환

  • 언제나스물아홉 2022.05.15 00:06

    뭐야..  소파처럼 푹신하단 뜻이었어?

  • 언제나스물아홉 2022.05.15 00:06

    뭐야..  소파처럼 푹신하단 뜻이었어?

  • 언제나스물아홉 2022.05.15 00:06

    뭐야..  소파처럼 푹신하단 뜻이었어?

  • 언제나스물아홉 2022.05.15 00:06

    뭐야..  소파처럼 푹신하단 뜻이었어?

  • 언제나스물아홉 2022.05.15 00:07

    뭐야..  소파처럼 푹신하단 뜻이었어?

  • ├┼┘┗┓ 2022.05.15 10:25
    위에 새끼들... 위인 모독 도가 지나치네... 소파는 말 그대로 작은 물결이란 뜻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날 만든 사람으로 밖에 안 가르치는데... (기독교, 아직도 권력 집단인 친일 잔존 세력 ㅆㅂ)
    천도교(동학)의 교주 손병희(3.1 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사위라는 것만 봐도 그가 어떤 사람일지 답이 나오는데...
    어린이외에 민족운동가로 정확히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
  • 익명_97538642 2022.05.15 18:15
    친일파 아니였어? 

    나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줬는데

  • ├┼┘┗┓ 2022.05.16 14:30

    진짜 친일파... 기독교계가 씌운 프레임임 

    3.1운동이후 심한 고문과 감시로 일본으로 유학가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조선에도 아동을 위한 운동을 하자 

    그렇게 조선으로 들어와 아동 및 민족 운동을 하다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

  • ├┼┘┗┓ 2022.05.16 14:32

    검색만 조금 해도 나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