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버이날 서울의 한 식당에서
손님 한명이 기도에 음식물이 걸리는 사건이 발생
그런데 일손이 모자라 부모님의 식당 일을 돕던 두 딸이
현직 간호사, 간호대학 재학생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직원 한명도 군부사관 지원자라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운 상태라서
셋이 돌아가며 하임리히법을 포함한 응급처치를 실시
손님이 무사한 일이 있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62835?sid=102
하나님이 보호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