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난 21세기에 태어났지만 의료인력을 지원한 5개국중 하나 노르웨이에서 온 외과의사 Inger Schulstad (1920~2010)가 찍은 사진들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칼라복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