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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915965.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65 (2).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65 (3).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69.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70.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71.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1652915972.png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의사
 

 

요즘의 콘돔과 비슷한 발명을 한 사람은 영국의 콘돔으로 알려지고 있다(Dr. Condom). 찰스2세의 엽색행각을 보다 못한 그의 주치의였던 콘돔이 왕족의 혈통 남용을 막기 위해 발명했다고 한다. 또한 섹스에만 탐닉하던 찰스 2세가 가장 무서워했던 질환은 당연 매독이었고, 이를 지켜보던 콘돔은 왕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콘돔을 발명했고, 그 명칭도 자신의 이름인 콘돔으로 지었다고 한다. 당시 콘돔의 재료는 양의 맹장이었다. 콘돔은 이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양의 맹장으로 자기이름을 역사에 남긴 닥터 콘돔(Dr. Co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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