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25 참전용사분께서 하신 말이 있습니다.
- 난 친구가 없다 6.25때 모두 죽었다. 너희가 학교 역사시간에 배우는걸 난 직접 경험해봤다. 죽이지않으면 죽는세대, 펜 대신 총을 잡는세대
그세대에서 살아남아왔지만 정작 평화로운 세상 앞에 서니 세월이 나를 괴롭게 한다.
한 6.25 참전용사분께서 하신 말이 있습니다.
- 난 친구가 없다 6.25때 모두 죽었다. 너희가 학교 역사시간에 배우는걸 난 직접 경험해봤다. 죽이지않으면 죽는세대, 펜 대신 총을 잡는세대
그세대에서 살아남아왔지만 정작 평화로운 세상 앞에 서니 세월이 나를 괴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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