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m두께로 3년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타이틀 유지한
피아제 알티플라모 울트라씬도 이정도임
피아제 장인들이 2mm두께 와인딩 시계 만들려고
무려 4년을 연구하고 완성 했는데 0.2mm 차이로
불가리 옥토피니시모 울트라가 3년만에 기록 깸
피아제 2mm두께가 발표때 컨셉임에도 놀라운건 그 전에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타이틀 유지한 브랜드가
예거르쿨트르 마스터울트라씬이 3.6mm두께인데
피아제가 1.6mm나 줄여서 2mm두께 시계 발표함
불가리에서 1.8mm두께 개발 기간이 3년이라 발표 했는데
이 시기는 피아제 2mm두께 시계 발표하자 마자
불가리에서 기록 깨려고 개발 들어가고 1.8mm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타이틀 되찾음
타이틀 되찾았다는건 말 그대로 예거의 3.6mm두께 전에
불가리 시계가 가장 얇은 시계였음
애플워치의 공세에도 스위스 시계사들은 아마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타이틀 차지 하려고 개발중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