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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모노레일.

 

통행속도를 높이는 단일차선 도로가 있다.

차량은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시속 500km 에서 탈선하는 재난을 보장하기 위한

안정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2.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인공섬.

 

이동경로 중 최단항로 중간에 섬이 없는 경우

바다에 인공 항구를 만드는 것이 좋다.

호텔, 스파, 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있어 폭풍 등 운행지연에도

승객들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3.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로켓 비행체.

 

미래의 항공기는 로켓으로 움직인다.

1만kg 의 우편물을 싣고 시속 1000km 로 비행하는 비행체는

베를린에서 도쿄까지 겨우 8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4.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고속도로.

 

말들이 사라지고 전기로 증기기관은 대체되었다.

자동차 도로와 인도는 분리되어 있어 보행자들은 이제 안전하다.

 

 

 

 

5.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원자력 자동차.

 

미래의 자동차는 원자력을 이용해 작은 엔진으로도 강한 동력을 공급받는다.

시속 200~300km 의 속도는 기본이고,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0km 까지도 문제없다.

 

 

 

 

 

6.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비행선.

 

거대한 착륙지점에 착륙하는 비행선은 더 이상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반중력 변압기를 탑재한 비행선은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이착륙할 수 있다.

 

 

 

 

20220526_102016.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개인용 민간 항공기.

 

프로펠러는 어딨지?

핵반응을 이용하는 수직이착륙 비행기엔 더 이상 그런게 필요없다.

 

 

 

 

 

 

20220526_102017.jpg 1930년대에 그린 미래도시 상상도 엽서

 

우주기지.

 

달에 있는 희귀광물 때문에 미국은 200억달러 규모의 우주기지를 만들었다.

우주선은 기지에서 연료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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