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 축제 소개도 하고
차타고 출발해서
잘놀러 다니고
인증샷까지 남김
이게 그래서 뭐 어떠냐라고 물어보면
이런 얼굴의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실제 사람이 연기하고 얼굴은 딥페이크로 덮어 씌운것
가상얼굴 버추얼 부캐라는 컨셉으로 유튜브 , 인스타, 틱톡등 다양하게 함
주컨텐츠는 노래 커버이고 실제 연기하는 사람도 가수 지망생이라고 함
인터뷰도 했는데 외모하나 바뀌었을뿐인데 일도 잘되고 프라이버시 노출걱정도 없어서 정말 편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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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리얼 유튜버인가 혼란하다 혼란해...근데 유튜버나 방송인들 사생활 캐내고 개지랄떠는거 보면 저렇게 하는가 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