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2.06.18 15:30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4664926636198.jp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ㅠㅠ 빨갱이들 포격이 빗발치고

 

미사단장이 포로로 잡힐만큼 미군 피해도 크며

 

하루가 다르게 조여오는데 협상하자

 

 

 

 

 

 

 

 

 

 


large.jp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중공이 국공내전으로 단련된 군대를 120만씩이나 끌고 왔댄다

 

통일직전까지 갔다지만 적의 공세가 너무 강하고

 

서울을 잃었다지만 하삼도는 지켜냈으니 지금이라도 협상하자

 

 

 

 

 

 

 

 

 

CroppedStalin1943.jp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빨갱이 새끼 뒤졌댄다

 

계속되는 고지전을 타개할 방안이 요동에 핵라인 그리는 것 밖에는 없고

 

그러자니 3차세계대전으로 확대될 수 있댄다

 

 

 

 

 


e50bce43f13659008345dcabc95503730441ac870405fcc7ff8e49e1f46674ed64c071ca1b9c68e65d75f65ccc3342cc0b6e7012b92ee4bd9360ca46cc802da552ed24e0b85b379cccde7e44af6a7b3349c55770a71fc42e6b79277f0a9b3087.pn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비록 통일을 못하고 개성까지 잃었다지만

 

서울은 사수했고 땅도 전쟁 전에 비해 

 

우리가 북괴보다 더 넓혔는데

 

일단 이쯤에서 잠시 휴전하고 후일을 도모함이 어떨까?

 

 

 

 

 

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pn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지금 협상 들어가면 우크라이나 해안선은 극도로 짧아지고

 

특히 동남부 저렇게 잃으면 해안선도 해안선이지만

 

023704efbd6dfa78fd6c9a69bc4bcf9f.png 우크라이나 전쟁 협상이 어려운 이유
 

인구 ㅈ댐

 

작년 우크라이나 인구 약 4400만 명인데

 

인구 1/3가까이를 잃고, 대도시도 몇군데 잃음

 

안그래도 우크라이나 저출산+낮은평균수명으로 5천만이 넘던 인구가 4400만까지 줄은건데

 

저것마저 잃으면 더 이상 러시아에게 대항하기가 힘들어짐

 

하다못해 잃은 지역 대부분을 되찾지라도 않는 이상 협상은 없을듯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7 우주/과학 'GBU-28' 벙커버스터의 위력 1 file 애플마소아마존 2021.07.31 338
15156 사고/이슈 'n번방 운영자' 박사 검거됨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18 168
15155 기타지식 '그 올바름'을 피해가지 못한 아마존 '반지의제왕' 캐스팅 근황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17 370
15154 사고/이슈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역대급 싸이코패스 8 재력이창의력 2022.11.18 1182
15153 자연/생물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5 171
15152 사고/이슈 '나연이 사진이나 많이 보고가라' 채용공고 논란...억울함 호소 file 이미나에게로 2019.10.28 538
15151 자연/생물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file 사자중왕 2021.04.08 430
15150 자연/생물 '느려'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5 283
15149 일생/일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후 강계열 할머니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8 193
15148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4.08.13 435
15147 미스테리/미재 '돈 줄테니 원유가져가세요' 마이너스 유가 등장!? 1 file 너의시간을사겠어 2020.03.30 269
15146 문명/역사 '무적해병'의 탄생 도솔산 지구 전투 애플소액주주 2020.05.31 280
15145 문명/역사 '미국 못믿어'…미 아프간 치욕 속 고개드는 '유럽 자립론'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9.14 298
15144 미스테리/미재 '미어캣들은 속았습니다'의 원본 3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9 400
15143 자연/생물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6.17 166
15142 미스테리/미재 '보이지 않는 손?' 세계 15대 비밀 결사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13 503
15141 문명/역사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3.11.14 961
15140 탁상공론 '스시녀'라는 말에 대한 일본 여자의 생각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1.19 353
15139 자연/생물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애플소액주주 2020.07.03 164
15138 문명/역사 '악착 같다' 라는 말의 기원 꾸준함이진리 2024.08.15 429
15137 사고/이슈 '여고생을 강간해라' 강간 의뢰인의 실체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10.12 826
15136 사고/이슈 '여성 캐릭터로 음란물 그림 게시·판매' 20대, 1심 벌금형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0 5565
15135 자연/생물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28 138
15134 사고/이슈 '이춘재 8차 옥살이 20년' 윤성여씨, 얼굴과 이름 공개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16 416
15133 문명/역사 '인류 암흑기 봉인 풀리나'..교황청, 비오 12세 문서고 첫 개방. GISA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03 2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