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돌을 내려쳐서 날카로운 돌을 만드는 모습.
평범한 사람처럼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고 슬라임 놀이를 하는 모습
카푸친 원숭이
인간에 이어서 두번째로 돌을 깨서 도구를 만드는 뗀석기시대에 돌입함
1. 도구라는 개념이 있음
2. 도구를 직접 만드는 기술을 터득하고 도구를 소지하고 다님
3.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자신들이 얻은 기술을 자신들의 후대에 전수하고 있음
50만년 ~ 150만년 뒤면 불을 다루기 시작할거라 보고 있고
200만년 뒤면 농경사회에 진입하고 문명을 건설해서 인류와 교류가 가능할거라 보고 있음
저 원숭이들은 인간의 관여에의해 더 빠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