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원전을 군사 시설로 쓰는 러시아

 

1.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를 점거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그 부지를 군사 기지로 바꾸어 우크라이나 진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우크라이나 원자력 회사의 대표가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력회사 사장 페트로 코틴은 BBC에 공장에 대한 위협이 크지만 여전히 안전하다고 말했다.

 

코틴은 "그들은 [러시아군]이 발전소를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방패처럼 사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아무도 원전에 뭔가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공장 직원들이 러시아의 압박과 위험 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일부는 체포되고 구타를 당하고 고문을 당했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469740

 

 

 

 

 

 

 

 

 

 

 

 

 

 

FIB, 트럼프의 플로리다 자택 압수 수색

 

2.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FBI 요원들이 월요일 자신의 마라라고 저택을 급습했고 그의 아들이 인정한 그의 금고를 수색했다고 말했다. 

 

전 대통령의 집에 대한 전례 없는 수색은 기록 조사로의 상당한 확대를 의미할 것이며, 이는 트럼프가 재임 기간과 개인 사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여러 조사 중 하나다.

 

미 법무부는 "대규모 FBI 요원들"이 연루된 수색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와 마이애미에 있는 현장 사무소는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says-fbi-agents-raided-his-florida-home-2022-08-08/

 

 

 

 

 

 

 

 

 

 

 

 

 

 

러, 우크라이나의 하이마스 탄약고 타격 주장

 

3.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러시아 국방부는 화요일 러시아군이 미국산 하이마스 탄약과 M777 곡사포를 보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중부 우만 시 근처의 탄약고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본지는 이 보고를 확인할 수 없었다.

 

국방부는 일일 브리핑에서 공습으로 300개 이상의 로켓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russia-says-it-destroyed-himars-ammunition-depot-ukraine-2022-08-09/

 

 

 

 

 

 

 

 

 

 

 

 

 

 

 

 

 

 

유럽을 향하는 석유 공급 중단

 

4.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우크라이나가 8월 4일부터 남유럽으로 향하는 러시아 석유 공급을 중단했다고 러시아의 송유관 독점기업인 트랜스네프트가 화요일 밝혔다.

 

트랜스네프트는 7월 22일 우크라이나의 송유관 운영업체 Ukrtransnafta에 8월 석유 운송 비용을 지불했지만 지불이 이루어지지 않아 7월 28일에 돈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지불을 처리한 가즈프롬뱅크(Gazprombank)는 유럽 연합의 제한 때문에 돈이 반환되었다고 트랜스네프트가 성명에서 밝혔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sia-suspends-oil-exports-via-southern-leg-druzhba-pipeline-due-transit-2022-08-09/

 

 

 

 

 

 

 

 

 

 

 

 

 

 

 

 

원전에 하나의 전력선만 가동 중이라고 경고

 

5.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화요일에 우크라이나 국영 원자력 회사 Energoatom의 사장은 거대한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전력 공급이 더 중단될 경우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또 다른 후키시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요일 키이우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페트로 코틴은 지난 며칠 동안 포격으로 인해 전선이 손상되어 대규모 복합 단지에 연결된 하나의 전력선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할 수 없으면 디젤 발전기가 가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이 발전기의 신뢰성에 달려 있다. …이것이 멈추면 핵물질이 녹는 재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위험한 상황이다.” 그는 잠재적인 낙진을 일본의 후키시마 재앙과 비교하면서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8-09-22/h_187e2e7a0906f731c91c671071babb9f

 

 

 

 

 

 

 

 

 

 

 

 

 


 

 

미 국방부, 러시아 사상자 최대 8만명

 

6.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콜린 칼 국방부 정책 차관은 월요일 펜타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 7만~8만 명의 러시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6개월 이내에 70~80,000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전사한 사람과 부상당한 사람을 합친 것이므로 그 수치는 조금 더 낮거나 조금 높을 수 있지만 이는 대략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칼은 2월 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목표를 하나도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러시아군의 사상자 수는 "놀랍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8-09-22/h_ef5a215d90aabbb5ff3c36449a99c513

 

 

 

 

 

 

 

 

 

 

 

 

 

독일에 있는 올리가르히들이 자산을 숨기고 있다

 

7.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독일에서 제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자산을 공개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 이후 이 규정은 러시아 올리가르히들에게도 적용되었다.
 

의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올리가르히들은 독일에서 자산을 공개 한 적이 없다. 연방 경제부의 답변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연방은행 또는 연방 경제수출통제국(Federal Office of Economics and Export Control)에서 해당 통지를 받지 못했다.

 

https://www.spiegel.de/ausland/russische-oligarchen-legen-ihre-vermoegenswerte-in-deutschland-trotz-gesetzesverschaerfung-nicht-offen-a-fd2c0a39-1353-430b-858c-bb44ea975b59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암살 막았다고 주장

 

8.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러시아 스파이들이 레즈니코프 국방장관에 대한 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이를 저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올렉시 레스니코프 국방장관과 키릴로 부다노프 군사정보국장에 대한 러시아 스파이의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보국 SBU는 월요일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을 계획했던 러시아 특수부대 살인범들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SBU가 동시에 공개한 영상에는 무장단체가 사복 남성 2명을 제압하고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https://www.spiegel.de/ausland/ukraine-news-am-montag-weitere-getreidefrachter-laufen-aus-ukraine-aus-a-a1563037-44a1-41f0-aff1-1eb10dad46ab

 

 

 

 

 

 

 

 

 

 

 

 

 

 

 

아에로플로트, 부품 없어서 비행기 해체

 

9.JPG 러 항공사, 부품난으로 비행기 해체....원전에 들어오는 전력선 1개 남아 위험 외

중요 부품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영 항공사 아에로플로트는 해외에서 제작된 기체를 더 오래 운영할 수 있도록 항공기를 해체하고 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주로 에어버스와 보잉에서 온 비행기들이 해체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격납고에서 바쁘게 만지작거리는 이유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부과된 제재가 푸틴의 항공기 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https://www.bild.de/geld/wirtschaft/wirtschaft/russland-ersatzteile-fehlen-airlines-muessen-flugzeuge-von-airbus-und-boeing-zer-80952818.bild.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audhdk 2022.11.25 22:14

    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문명/역사 '단골' 이라는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13 106
2184 사고/이슈 혐주의) 중국 공장 사고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21 9482
2183 사고/이슈 혐주의) 23년 8월 12일 미국에서 망치로 경찰관 공격하는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723
2182 사고/이슈 일본에서 있었던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22 8634
2181 사고/이슈 소말리아를 정복하러 온 IS 4 file 대단하다김짤 2022.12.30 8237
2180 사고/이슈 경부고속도로 전설의 7분 면허취소 사건 5 대단하다김짤 2022.12.30 7976
2179 사고/이슈 47년 전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미친 사건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7931
2178 사고/이슈 중국한테 인수당한 한국 CDN기업 근황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7801
217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평범한 은행원에게 보내진 전문 킬러.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7694
2176 사고/이슈 (바둑)치팅사건 당사자 리쉬안하오 신진서와 대국후 인터뷰 4 대단하다김짤 2022.12.30 7564
2175 사고/이슈 미국 1급 살인 혐의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07 6434
2174 사고/이슈 올해 대마 합법화 or 합법 예정인 국가 3 재력이창의력 2023.08.07 6217
2173 사고/이슈 터키군. 키프로스에서 UN평화유지군 공격함.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6205
2172 사고/이슈 수십 년 내에 아주 높은 확률로 온다는 지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0 6174
2171 사고/이슈 <혐>중국의 교통사고 모음1 8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9.07 6173
2170 사고/이슈 어느 썸녀의 피크닉 도시락 22 file 당황황당 2023.01.17 6134
2169 사고/이슈 틱톡으로 성형수술 생중계 했다가 의사 면허 박탈 당함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6 6104
2168 사고/이슈 중국의 정당방위 사건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7.25 6080
2167 사고/이슈 애플 다니면서 회사 돈 빼돌린 전직원의 결말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5.02 6047
2166 사고/이슈 한국에서 일어난 역사상 유례없는 미제 살인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8.07 6039
2165 사고/이슈 스압)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현장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8.19 6016
2164 사고/이슈 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치안 4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6 6009
2163 사고/이슈 판문점에서 대놓고 활동했던 간첩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5.02 5955
2162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돈 없다면서 1000만원짜리 샴페인 타워를???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16 5864
2161 사고/이슈 사상 초유의 대형참사가 될 뻔했던 사건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7.09 5858
2160 사고/이슈 밀입국으로 몸살 앓는 칠레 file 꾸준함이진리 2023.07.25 57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