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타킷인 영국 작가 강연장에서 피습

 

 

소설 악마의 시를 쓴 영국의 작가 살만 루슈디가 강연을 앞두고 칼에 피습되었다.

 

 

그는 목에 최소 한 번, 복부에 최소 한 번 찔렸다. 그는 헬리콥터로 펜실베니아주 이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뉴저지주 페어뷰에서 온 용의자 하디 마타르(24)를 구금했다. 경찰은 아직 동기나 혐의를 확인하지 않았다.

 

악마의 시는 초현실주의의 포스트모던 소설은 내용이 신성모독적이라고 생각하고 일부 국가에서 금지된 일부 무슬림들 사이에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이 출간된 지 1년 후,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호메이니는 루시디에게 3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란 종교 재단은 2012년에 500,000달러를 추가 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62524922

 

 

 

인공호흡기 착용 및 한쪽 눈를 잃을 가능성 있음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6253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