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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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 자연/생물 | '깡' 하나는 독수리 안 부러운 까치 | 애플소액주주 | 2020.05.15 | 162 |
4053 | 자연/생물 | '노인과 바다'가 인간찬가인 이유 4 | 사자중왕 | 2021.04.08 | 423 |
4052 | 자연/생물 | '느려' | 꾸준함이진리 | 2019.12.25 | 272 |
4051 | 자연/생물 | '번식왕' 100살 거북이, 공식 은퇴...후손 약 800마리 | 애플소액주주 | 2020.06.17 | 155 |
4050 | 자연/생물 |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양이 화제 1 | 애플소액주주 | 2020.07.03 | 153 |
4049 | 자연/생물 | '우한 폐렴'처럼 지역을 포함하는 이름의 질병들 3 | 꾸준함이진리 | 2020.02.28 | 130 |
4048 | 자연/생물 | '지옥에서 온 뱀파이어' 라는 학명을 가진 흡혈 오징어 1 | 꾸준함이진리 | 2020.01.13 | 323 |
4047 | 자연/생물 | '청산가리 10배 독성' 제주 해상서 파란선 문어 발견 1 | 사자중왕 | 2021.02.11 | 395 |
4046 | 자연/생물 | '최초의 섹스' 3억8500만년전 물고기 서로 붙잡고… 1 | 사자중왕 | 2021.11.30 | 440 |
4045 | 자연/생물 | "신은 모든곳에 있을 수 없기에" | 미국주식이답 | 2020.04.26 | 217 |
4044 | 자연/생물 | "악어에 물리면 팔이 썩은 가지처럼 잘려나갑니다" | 애플소액주주 | 2020.05.10 | 348 |
4043 | 자연/생물 | "양쯔강 철갑상어 멸종"…1천500만년 이어온 中최대 담수어 1 | 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396 |
4042 | 자연/생물 | "육류 대용품이 아니다 이 고기는 신세계다" | 꾸준함이진리 | 2019.12.01 | 346 |
4041 | 자연/생물 | "이거 어떻게 먹을수 없나?" 의 결과 1 | 테스토스테론 | 2021.06.14 | 206 |
4040 | 자연/생물 | "현재 지구에서는 6번째 대멸종 진행 중...속도 더 빨라졌다" | 애플소액주주 | 2020.06.02 | 229 |
4039 | 자연/생물 | (◉V◉) 1 | 꾸준함이진리 | 2020.01.03 | 165 |
4038 | 자연/생물 | (ㅇㅎ)발기한 박쥐 사진 | 꾸준함이진리 | 2020.02.04 | 425 |
4037 | 자연/생물 | (ㅇㅎ)필리핀 팔라완주 코론 호수 | 꾸준함이진리 | 2020.07.12 | 271 |
4036 | 자연/생물 | (ㅇㅎ,개노잼 스압)한국 고유종 어류들 3 | 김짤리젠노예 | 2020.08.16 | 518 |
4035 | 자연/생물 | (강혐) 독사 절단 1 | 애드블럭싫어 | 2019.10.30 | 567 |
4034 | 자연/생물 | (곤충주의) 맨손으로 만지기 힘든 악마여치 2 | 김짤리젠노예 | 2020.08.12 | 475 |
4033 | 자연/생물 | (곤충주의)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다리를 자른 사슴벌레 | 애플소액주주 | 2020.05.09 | 515 |
4032 | 자연/생물 | (극혐 주의) 오키나와 대왕 돈벌레 3 | 꾸준함이진리 | 2020.03.21 | 574 |
4031 | 자연/생물 | (극혐 주의) 오키나와 대왕 돈벌레 1 | 꾸준함이진리 | 2021.07.09 | 409 |
4030 | 자연/생물 | (당황주의) 판다 출산 1 | 꾸준함이진리 | 2020.03.15 | 177 |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