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2.09.17 21:46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조회 수 2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푸틴 "반격은 러시아의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한 첫 공개 논평에서 우크라이나의 최근 반격이 러시아의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푸틴은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한 공세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가 지금까지 전체 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돈바스에서 우리의 공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그들은 아주 빠른 속도로는 아니지만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이 전면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자원군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934875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2.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에서 화학 또는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러한 행동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전쟁의 양상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고려한다면 뭐라고 말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바이든은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라고 답했다.

 

그런 다음 바이든은 그러한 선을 넘으면 푸틴에게 어떤 결과가 초래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내가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면 내가 당신에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나는 당신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결과적일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2936643

 

 

 

 

 

 

 

 

 

 

 

 

푸틴, 웃으며 우크라이나에 경고 "전쟁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

 

3.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금요일 번개 같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미소로 무시했지만 러시아군이 추가 압박을 받게 되면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당국은 적극적인 반격 작전을 시작했으며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자,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russias-putin-says-west-wants-breakup-russia-he-invaded-ukraine-stop-it-2022-09-16/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1,000명 이상이 고문을 당하고 사망했다

 

4.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위원이 러시아 점령 지역인 하르키우 지역에서 1,000명 이상이 고문과 살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회 의장은 또한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지움 시의 대규모 매장지에서 발견된 정확한 수의 사람들을 앞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ukraine-says-over-1000-people-tortured-killed-russia-occupied-areas-interfax-2022-09-16/

 

 

 

 

 

 

 

 

 

 

 

 

 

 

 

영국 "우크라이나, 북동부 공세 계속"

 

5.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우크라이나가 북동부에서 공세를 계속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이 오스킬 강과 스바토베 마을 사이에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영국 군 정보부가 토요일 밝혔다.

 

국방부는 정기적인 트위터 업데이트에서 "러시아가 여전히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 통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주요 재보급 경로 중 하나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는 이 지역의 통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 지역에 대한 완강한 방어를 시도할 것 같지만 러시아의 최전선 병력이 또 다른 우크라이나의 공동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예비군이나 충분한 사기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uk/britain-says-ukraine-continues-its-offensive-northeast-2022-09-17/

 

 

 

 

 

 

 

 

 

 

 

 

 

 

인도 총리, 푸틴에게 "지금은 전쟁할 때가 아니야"

 

6.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지금은 전쟁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직접적으로 거부감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모디 총리는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며 푸틴에게 "민주주의, 외교 및 대화"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모디 총리의 발언은 지난 금요일 지역 정상회담 기간에 있었던 대면 회의에서 나왔고 외교적 단계에서 러시아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https://edition.cnn.com/2022/09/17/world/modi-putin-russia-ukraine-war-rebuke-intl-hnk/index.html

 

 

 

 

 

 

 

 

 

 

 

미 국방부,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 주변에서 이득을 공고히 하고 있다"

 

7.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국방부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인들이 하르키우 지역의 영토를 탈환함으로써 "이득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미 국방부 브리그 대변인은 “북쪽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상당한 영토를 되찾은 후 이득을 공고히 하고 있고 러시아는 후퇴한 후 방어선을 강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9-16-22/h_e25efb94e8f9f8edae09e1171c4652a0

 

 

 

 

 

 

 

 

 

 

 

 

 

 

젤렌스키, 이지움에서 발견한 시신들에 고문 흔적 있어

 

8.JPG 바이든, 푸틴에게 전술핵 경고 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따르면, 해방된 우크라이나 도시 이지움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고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금요일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 원수는 "전 세계가 그것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발굴된 40구의 시신 중 3구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젤렌스키는 또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작은 마을 근처 숲에 있는 매장지에서 작업중인 사진을 공유했다.
 

발견된 400구 이상의 시신 중에는 로켓 공격의 희생자들과 어린이들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있었다. “러시아는 죽음과 고통만을 남겼다. 인간성의 모든 것을 잃은 살인자와 사형집행자”라고 젤렌스키는 썼다. 그는 모든 희생자를 위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www.spiegel.de/ausland/ukraine-wolodymyr-selenskyj-spricht-von-folterspuren-bei-leichen-in-isjum-a-fced35ee-c748-4e88-adad-0b0eba4b8fde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9 사고/이슈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18 282
2228 사고/이슈 미녀와 섹스하기 위해 돈을 벌었다는 77세 남성의 최후.. 1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90
2227 사고/이슈 약혐)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수습된 참혹한 시신 상태를 묘사한 내용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93
2226 사고/이슈 9.11 테러 직전 마지막 광고 재력이창의력 2024.12.15 358
2225 사고/이슈 미해군에게 포위될뻔한 중국항모 재력이창의력 2024.12.15 161
2224 사고/이슈 콩고에서 "알수 없는 질병" 으로 150명 이상 사망, WHO 긴급 조사중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51
2223 사고/이슈 러시아 남극기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2.07 537
2222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1473
2221 사고/이슈 딥웹 해커, 치명적 실수로 체포된 사건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1 1086
2220 사고/이슈 엘살바도르 범죄와의 전쟁 모습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0.31 604
2219 사고/이슈 출산율을 설명하는 원인들 중 하나, 부모님 노후 대비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14
2218 사고/이슈 8살 소원이 죽음의 진실 [스크롤 압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329
2217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재판중에 자살한 흑인 꾸준함이진리 2024.10.11 1470
2216 사고/이슈 이쯤 되면 확산하고있는 음모론 (feat. 이스라엘) 재력이창의력 2024.10.02 928
2215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1421
2214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36
2213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12
2212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775
2211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09
2210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49
2209 사고/이슈 미얀마 불꽃축제 레전드 사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403
2208 사고/이슈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간접체험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3
2207 사고/이슈 빅쇼트 명대사와 리먼 브라더스(서브프라임) 사태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41
2206 사고/이슈 200년 전 고고학자의 메시지가 발견됨 재력이창의력 2024.09.24 405
2205 사고/이슈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재력이창의력 2024.09.24 2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