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2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jpg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박태준 회장이 한 말
 

 

종합제철소 건설을 위해 미국의 제철소 건설 기술 용역회사인 코퍼스의 협력을 약속받고 

 

한국국제제철차관단(KISA)이 발족하여 제철소 건설이 순조로울줄 알았으나 

 

KISA가 선뜻 건설자금을 내놓지않았습니다. 당시 국제부흥개발은행의 한국 담장자인 존 박사가 

 

한국의 제철소가 경제성이 없다고 봤기때문입니다. 

 

박태준 회장은 모기업인 코퍼스의 포이 회장한테까지 찾아가 우리나라의 상황과 제철소 건설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결국 차관을 받아내는데에 실패하게되었습니다.

 

2.jpg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박태준 회장이 한 말

 

 

그렇게 대한민국의 제철소 건설은 꿈으로만 남나 했었는데 

 

박태준 회장은 대일 청구권 자금을 이용하여 제철소 건설자금 1억 달러를 마련해야겠다는 구상을 하게됩니다.

 

박태준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일본 정부와 일본제철의 전신인 야와타제철, 후지제철과 일본강관을 찾아가 

 

설득한 결과 일본은 한국에게 기술과 차관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드디어 포항제철소 건설의 첫 삽을 뜰수있게 되었습니다.

 

준공식.jpg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박태준 회장이 한 말

 

1968년 6월 박태준 회장은 제철 건설요원들을 새벽부터 불러모아 

 

"우리 선조들의 피의 대가인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짓는 제철소다. 실패하면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것인만큼 

 

건설 현장 사무소에서 나와 우향우해 모두 영일만에 투신해야 한다" 라고 외쳣습니다. 

 

어려움 끝에 1973년 6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을 토해냈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24 문명/역사 문관이 무관 보다 위험하다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92
15123 문명/역사 영국 박물관에 있는 대리석 조각품 미친 퀄리티 1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79
15122 문명/역사 약혐) 조선시대 방화범 처벌수준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65
15121 자연/생물 흑동고래 암컷의 눈동자 file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65
15120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도파민 터졌던 방송 GOAT 피부왕김선생 2025.04.03 185
15119 문명/역사 소련식 도시나 다름없던 1950~60년대 평양 재력이창의력 2025.04.03 205
15118 문명/역사 가장 유명하지 않았기에 유명해진 사람 재력이창의력 2025.04.03 210
15117 문명/역사 jsa 한국군 병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3 174
15116 문명/역사 역사적인 사진들 모음 8 재력이창의력 2025.03.06 1279
15115 일생/일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힘있고 무섭다는 인물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6 1367
15114 문명/역사 이집트에서 역대급 박물관 개장함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140
15113 자연/생물 지구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해변 리스트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221
15112 미스테리/미재 김정호가 대동여지도 압수 당한 진짜 이유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175
15111 일생/일화 순식간에 75명을 죽인 소년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3.03 1210
15110 기타지식 다시 슬금슬금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트럼프..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411
15109 기타지식 한국 재벌그룹에서 흔히 보이는것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681
15108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531
15107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658
15106 기타지식 25년 1월 일본은 전체 인구 50% 이상이 50대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328
15105 미스테리/미재 트럼프: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402
15104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429
15103 기타지식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유튜브 요약) feat.춘추전국시대 1 재력이창의력 2025.02.19 1454
15102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1475
15101 자연/생물 조선시대 길냥이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1437
15100 미스테리/미재 코브라 효과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15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5 Next
/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