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펨붕이들은 피씨방가서 롤이나 하고있을 23살에 항일 비밀결사 단체인 조선국민회에 가입하고 활동하다가 걸려서 감옥에 투옥
- 출소후 만주로 건너가 한의사로 생계를 꾸리면서 독립운동하다가 31살에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됨.
여기까지만 보면 민족의 암흑기에 인생전체를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로 후속들에게 존경받을 위인인데 아들때문에 건국훈장을 아직까지 못받았고 앞으로도 못받을 예정. 그 아들이 누구냐하면
이 인간이다.
아빠가 공산주의자한테 암살당했는데 공산당 가입하고 6.25전쟁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망할때까지 훈장 못받을 예정.
그러게 누가 콘돔끼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