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묘한이야기
2022.10.19 13:53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

조회 수 115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f766d28515c7f62ce9bb2a5578ef7241.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사건의 발단.

 

해외축구갤러리에서

 

 

'방바바'와 '꿈안꿈' 이라는 유저 둘이

 

 

아리고 사키와 카펠로, 무리뉴의 전술적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는 상당히 건설적인 토론이 발생함

 

 

그러나 서로 의견이 충돌하며 평행선을 이루고 귀를 닫고 자기 주장만 펼치는 소모전이 이루어짐

 

 

 

 

 

 

 

 

 

 

 

 

 

 

 

 

f2b8b0b2f3ec4af78018493476a57de8.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그러자 꿈안꿈이 직접 만나서 토론 해볼것을 제안함

 

수원 삼덕공원에서 만나기로함

 

 

 

 

 

 

 

 

 

 

 

 

 

 

 

 

 

 

e417b5e16435138b31f64033cb77e036.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꿈안꿈

 

 

 

 

 

 

 

 

 

 

 

 

 

 

 

 

 

 

 

 

575b4f20230573c9e86bf1f042cc1282.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꿈안꿈의 식칼 견제에 지지않고 맞서

 

만두로 견제드립 치는 방바바

 

 

 

 

 

 

 

 

 

 

 

 

 

 

 

 

 

 

 

eac45b594ffc97a139f5c5cf8d872b75.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방바바의 수원역 도착 인증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소소한 드립과 만남의 과정

 

 

 

 

 

 

 

 

 

 

 

 

 

 

 

 

 

 

 

88952a83d75d409b2c5ecbebf97ac47e.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검은 패딩은 낚시

 

사실 방바바는 알바면접때문에 수원역에 갔을뿐

 

현피장소에 나가지도 않음 ㅋ

 

 

 

 

 

현피떡밥 종료

 

 

 

 

 

 

 

 

 

 

 

 

 

 

 

 

 

 

 

 

 

4ff23322f87e4bbdef12f4f5f616f8d6.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c1935a2cf9e3d22ea4425038428ec643.jpg 반전 가득한 디씨의 현피 ㄷㄷㄷ...JPG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기묘한이야기 "인터넷 없이 방 안에서 혼자 한 달 살기"의 결과를 실제로 본 경험.txt 2 꾸준함이진리 2020.01.14 588
188 기묘한이야기 (만약)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6.07 433
187 기묘한이야기 (복원) 1954 케슬 브라보 핵실험 영상 ㄷㄷ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2.20 714
186 기묘한이야기 (스압) 일본괴담 발송자 불명의 택배 꾸준함이진리 2023.02.28 1331
185 기묘한이야기 (스압)쇠파이프로 제 머리를 궁글려도 괜찮을까요?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6.08 292
184 기묘한이야기 13살 아들이 계속 이상한행동을 합니다.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01 336
183 기묘한이야기 1900년대 뉴욕에서 두 번째로 전기의자에 앉은 여성 file 증명해증명해 2021.09.23 338
182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3
181 기묘한이야기 9천만원짜리 직업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15 705
180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인간 전자레인지 3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24 294
179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13명을 죽였지만 난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17 107
178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360억 원 로또 당첨자. 그가 어느 날 사라졌다...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0.17 286
177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930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ABC killer file 재력이창의력 2023.07.05 1362
176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사랑을 위해 그녀가 포기한 것. 1 file 경제적자유를 2021.05.25 268
175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23 119
174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살인까지 한 그들이 훔쳐 간 것은 열쇠 꾸러미 하나 였다.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16 165
173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3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29 489
172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케이시 우디 살인사건.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27 89
171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죽임을 당하다.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27 130
170 기묘한이야기 [살인자 이야기] 프랑스에서 전쟁 영웅이라 불리웠던 남성의 최후. 1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157
169 기묘한이야기 [스압] 독신을 위한 아파트 1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4.25 144
168 기묘한이야기 [스압주의]거짓말이 태어난 날 2 꾸준함이진리 2020.01.31 379
167 기묘한이야기 [클릭주의]야밤에 유부남이 보면 가장 무서운 공포만화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3.17 598
166 기묘한이야기 中서 대박난 ‘마약 국수’ 7 꼰대추방 2021.09.11 571
165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