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로베르토 바조
1996년 02 월드컵 유치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이
100만 달러의 개런티를 주고 AC밀란과 유벤투스를
초청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게 했으며 거기에 팬사인회,광고촬영등 부대계약까지 맺었음.
바조는 사인회도 하고 조지웨아랑 같이 홍명보랑 악수도 하고
음료수 에너비트(3-40대 아재들한텐 추억의 음료수)광고도 찍고 02 월드컵 지지 선언도 하고 이탈리아로 돌아감.
카..추억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