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308 추천 수 4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EBjRIfKUYAA9iKU.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kr5zk29yfxo7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P9070028.jpe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DdnSchwm_400x400.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v9t45i6bwjx4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 제이슨 가드너 원사 -

 

무려 7살 때부터 군 입대를 인생의 

목표로 했으며 해군에 입대한 후 

 

씰에 지원해 씰 저격수로 30년간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장에서 활약해옴

 

그가 사살한 적군은 공식적으로 50명 가량임.

 

CoastLines1-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그리고 50대 후반의 나이에 은퇴한 후

 

131652935_536869523938160_461405838515039311_n+(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_3p6UQI64JUW81Tw.jpe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지금은 리더십 강연과 

전술 전략 강사로 활동 중임.

 

 

IMG_2250-1.jpe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사실 가드너 원사는 9년 전에 이미 은퇴를

한번 시도하려고 했었다고 함.

 

늦둥이 자식이 태어나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는게 이유였음.

 

근데 그 말을 듣고 만삭의 아내가 바로 주먹으로 

전장에서 수십 년간 날고 구른 네이비씰 

남편의 면상을 까버리고는

 

남자답게 굴라고 욕만 먹었고 그 후

 30년까지 마저 채웠다고 함.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진유 2022.11.11 09:29

    아내 ㅋㅋㅋㅋㅋ 네이비씰도 킹쩔수없지

  • 진유 2022.11.11 09:29

    아내 ㅋㅋㅋㅋㅋ 네이비씰도 킹쩔수없지

  • 진유 2022.11.11 09:29

    아내 ㅋㅋㅋㅋㅋ 네이비씰도 킹쩔수없지

  • audhdk 2022.11.19 01:01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99 미스테리/미재 난 이 영상 99% 귀신이라 보는데.. 주작일 가능성 있음? 2 재력이창의력 2025.02.13 228
15098 자연/생물 국내 신종 각다귀 "단종대왕각다귀" 명명!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72
15097 기타지식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재력이창의력 2025.02.13 210
15096 기타지식 국가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59
15095 사고/이슈 유산을 노린 장남의 살인극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39
15094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198
15093 일생/일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47
15092 일생/일화 남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56
15091 사고/이슈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39
15090 일생/일화 레드불 탄생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01
15089 일생/일화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17
15088 미스테리/미재 21년만에 해결한 미제 은행강도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193
15087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189
15086 기타지식 한국은행 보고서 - AI가 한국 경제에 끼칠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5.02.11 180
15085 사고/이슈 약혐) 아버지에 의해 잔인하게 투석형 당하는 여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268
15084 문명/역사 미국 국무장관의 과거 재력이창의력 2025.02.08 428
15083 자연/생물 의외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동물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97
15082 우주/과학 이번 주 발표된 충격적인 2024년 반도체 기업 매출 순위 TOP10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29
15081 문명/역사 얄타 회담 80주년 관련 문서 공개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77
15080 사고/이슈 DOGE 직원, 인종차별 게시물로 사임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62
15079 자연/생물 아시아인의 뼈가 의외로 튼튼함 재력이창의력 2025.02.08 324
15078 문명/역사 세계 최고령 여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66
15077 일생/일화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건 아쉽다는 일본인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51
15076 우주/과학 서브선(subsun) 광학 현상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46
15075 문명/역사 통일 이후 나락간 독일 경제가 부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08 2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4 Next
/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