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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ren.jpg 미국에서 난리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 습격 사건

 

 

몇달 전 방한했었던 낸시 펠로시와 그 남편 되시는 폴 페로시 
 

 

 

 

 

 

2.jpg 미국에서 난리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 습격 사건

 

 지난 28일 폴 페로시는 샌프란시스코 자택에 침입한 괴한의 습격을 받고 두부 골절로 병원으로 이송됨 

 

 

 

 

 

 

3.jpg 미국에서 난리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 습격 사건
 

범인 되시는 데이비드 트파페는 캐나다인으로 

 

 코로나19(COVID-19) 백신 및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대인들이 땅을 사기 위한 책략이라고 블로그에 써갈기는 인간 

 

블랙아담'에 대해서는 그 줄거리가 '백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기 위한 것'이라고 쓰고,

 

그는 "(블랙아담 영화의) 진정한 줄거리는 모든 백인을 죽이는 것"이라며 "할리우드가 백인혐오 서사를 강요하기 위한 장치라고 열변함 

 

 

 

 

 

 

4.jpg 미국에서 난리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 습격 사건
 

이에 더해 트위터 대빵이 된 머스크는 

 

폴 펠로시가 술 먹고 동성애를 하다가 습격당했다는 가십을 올리고, 

 

그에 더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한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빤쓰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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