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2.11.16 13:56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8414646A-3B87-4658-AC03-C88A5F294EAB.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52년 창경호. 약 1년뒤 1953년 1월 부산 사하구 바다 부근에서 침몰해 330명이 사망한다. 

 

 

 

 

 

 

 

 

 

 

 

 

72702824-62F0-4566-90BE-01FCC9749564.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67년 12월 건조 직후의 남영호. 일본 기술팀이 투입되어 건조된 남영호는 3년뒤 1970년 12월 여수앞바다에서 침몰해 326명이 사망한다.

 

 

 

 

 

 

 

 

 

 

D3AC0F2E-E098-4957-9714-4BFB0868858B.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69년 서울 명동 대연각 호텔.(제일 정면에 큰건물) 약 2년뒤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화제로 인해 166명이 사망한다.

 

 

 

 

 

 

 

 

 

 

 

DDDD83BA-7D71-4E2B-B0D6-F56EE54D38A9.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91년 서해 훼리호. 약 2년뒤 1993년 2월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침몰해 292명이 사망한다.

 

 

 

 

 

 

 

 

 

 

62EABC96-B158-4FAF-89ED-6013DA7C320F.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92년 11월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37. 8개월후 1993년 7월 조종사 과실로인해 전남 해남군에 추락하여 68명이 사망한다.

 

 

 

 

 

 

 

 

 

59963BDA-74B8-4165-A0F0-C8A4C82208C8.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94년 3월 성수대교. 6개월후 10월, 다리가 붕괴되어 32명이 사망한다

 

 

 

 

 

 

 

 

 

 

 

 

6277381A-137D-492D-AE03-6DC74D1F0EE6.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95년 6월 28일 삼풍백화전 붕괴 하루전 옥상의 모습. 천장이 내려앉아 기둥이위치한곳에 붕괴가 조금씩 시작되고있다. 그리고 다음날 건물이 무너지며 502명이 사망한다. 

 

 

 

 

 

 

 

 

 

 

 

9B164DC3-69BF-40BD-BA01-87A3254E014E.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97년 11월 개통직후의 대구 지하철 1호선. 6년후 방화로인해 중앙로역에서 192명이 사망한다.

 

 

 

 

 

 

 

 

 

 

0D083F12-CEF1-4699-BAFB-1A066C369FAD.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2014년 4월 15일 9시경 출항직전의 세월호. 약 12시간뒤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304명이 사망한다.

 

 

 

 

 

 

 

 

 

406DB91B-5187-46AF-AEEA-6EF7420BDD2F.jpeg 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2021년 10월 31일 이태원 헤밀턴 호텔 부근. 약 1년후 압사사고로 156명이 사망한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499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8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