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는 비틀즈의 모습
데뷔 전 비틀즈의 모습
존 레논이 리버풀에서 유명한 양아치었다는 거는 이미 널리알려진 유명일화
비틀즈는 메이저 데뷔 전 함부르크에 투어를 갔었는데
금전이 필요하면 지나가는 사람들 패서 돈뜯고 그랬음
공연에서 트러블 생긴 거때문에 방화 저지르다가 아에 독일에서 추방당하기도 했고
그냥 생양아치들이었음
하지만 매니저인 브라이언 앱스타인은 이런 비틀즈의 모습이 반감을 살 것을 예상하고
비틀즈 멤버들에게 정장을 입히고 머리를 내리게 함
그리고 이 컨셉질은 말그대로 대성공
특히 미국은 보수적인 기성세대 때문에 10대 음악으로 치부되던 로큰롤이 실패했는데
비틀즈의 컨셉질이 어느정도 편견을 깨주어서
미국진출에 성공함
그리고 그 반대예시
로큰롤 계에서도 악동으로 유명한 롤링스톤즈는
사실 범생이들임
그래서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는 비틀즈를 처음만날 때
떨렸다고 회고했음
이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