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867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802d455cb1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575f7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59182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5afda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5d6b7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치타의 숨통을 끊어놓는 숫사자들



1802d466e4a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69974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6c8a7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6efe1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70f74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73138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75e72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1802d4789ee130b36.png.ren.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암사자들

 

 

 

사자들은 큰 사냥감을 몇마리 잡아서 포식을 하고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들은,

아프리카 사바나에서의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일임.

 

보통 사냥을 앞두고 굶주려 있으면 사냥에 온 신경을 집중하기 때문에

경쟁자들을 제거할 생각을 못하다가, 배불리 포식해서 여유가 있을 때 저렇게 많이 함.

 

사자들은 사바나에서의 경쟁자들인 표범, 치타, 하이에나의 성체와 새끼들을

가리지 않고 습격해서 숨통을 끊어놓는데,

 

알다시피 사자의 체급은 표범, 치타, 하이에나들이 감당하기에는

체급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습격하는 사자에게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해본채

 

숨통이 끊기는 경우들이 많음.

 

그 반대로, 치타와 표범, 하이에나도 사냥감을 포식하고 여유가 있을 때는

미래에 먹이 사슬 경쟁자가 될 새끼 사자들을 몰래 습격해서 숨통을 끊어놓는 편임.

 

왜냐하면 표범, 치타, 하이에나들은 이렇게라도 새끼 사자 때 숨통을 끊어놓지 않으면은

사자와의 먹이 사슬 경쟁에서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거든.

 

 

 

maxresdefault-3.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mqdefault.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Untitled-design-39-1.jpg [약혐] 냉혹하게 치타와 표범의 숨통을 끊어놓는 사자들.jpg
 

 

 

새끼 사자를 사냥하여 머리부터 뜯어먹는 표범의 모습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57 사고/이슈 살해된 채 발견된 남자친구. 모든 증거는 부보안관인 여자친구를 향하고 있는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3066
15156 사고/이슈 기부 후원 영상이 연출이 많은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850
15155 일생/일화 2025년 부자 많은 나라 순위...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764
15154 사고/이슈 캄보디아 박격포에 공격당하는 태국군 드론 운용병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7.27 2871
15153 기묘한이야기 친모에게 납치되고 8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결말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52
15152 문명/역사 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금성 1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149
15151 기타지식 중국 " 제조업을 지금보다 더 강화시킬것 " 3 재력이창의력 2025.05.30 7910
15150 자연/생물 산사태로 인해 완전히 지워진 스위스 시골마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19
15149 사고/이슈 어딘가 많이 수상한 중국 교과서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094
15148 자연/생물 도저히 지구의 것처럼 보이지 않는 기이한 바다 생물ㄷㄷ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30 8134
15147 일생/일화 잘 안 알려진 이순신의 고충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489
15146 일생/일화 베토벤이 청각장애에도 음악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328
15145 미스테리/미재 조선시대 왕세자와 ㅅㅅ한 기생의 최후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704
15144 일생/일화 인류 최초의 복돌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317
15143 문명/역사 조선이 금속화폐 통용되기 전까지 도입되거나 발명된 것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10 8202
15142 미스테리/미재 한명을 2000조각 낸 끔찍한 토막 살인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8491
15141 문명/역사 중세 왼손잡이 뽕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5.06 8395
15140 일생/일화 정약용에게 꼰대짓한 정조의 실체를 알아보자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586
15139 문명/역사 대포가 너무 좋았던 조상님들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616
15138 우주/과학 해왕성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28 8549
15137 문명/역사 미국 정치인의 역대급 음주운전 사건 재력이창의력 2025.04.26 8591
15136 기타지식 중국몽 레이달리오, 미-중 제2 플라자합의 가능성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046
15135 자연/생물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291
15134 기타지식 실제 대한민국 30대 초반 연봉 수준 2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546
15133 기타지식 전세계 파운드리 점유율(+몇가지 소식들) 재력이창의력 2025.04.07 90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