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내부가 편안해야 한다. 국내를 꽉 틀어잡아라. 짐승도 배가 차면 옆에 있는 먹잇감도 덥석 물지 않고 누워 잔다. 그것처럼 인민도 배가 부르면 통치자 말을 안 들으니까 항상 배곯게 정치를 하라."
처음부터 인민이 아니라 노예를 다루는 법을 가르쳤네...
"집안은 내부가 편안해야 한다. 국내를 꽉 틀어잡아라. 짐승도 배가 차면 옆에 있는 먹잇감도 덥석 물지 않고 누워 잔다. 그것처럼 인민도 배가 부르면 통치자 말을 안 들으니까 항상 배곯게 정치를 하라."
처음부터 인민이 아니라 노예를 다루는 법을 가르쳤네...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14 | 미스테리/미재 | 오늘 진수한 중국 신형 상륙함/드론항모 | 재력이창의력 | 2024.12.27 | 168 |
15013 | 일생/일화 | 유럽이 4번 연속 금리 인하한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12.19 | 702 |
15012 | 문명/역사 | 조선시대 가짜남편사건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66 |
15011 | 미스테리/미재 | 이상할정도로 전세계에서 갑자기 목격되고 있는 드론들 4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891 |
15010 | 사고/이슈 | (혈흔주의) 러시아 감옥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IS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812 |
15009 | 미스테리/미재 | 드디어 북한군 드론 신작뜸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856 |
15008 | 미스테리/미재 | ChatGPT는 어떻게 말을 할 줄 알게 되었나?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679 |
15007 | 미스테리/미재 | 미국에서 찍은 하늘에 떠 있던 이상한 막대기(?) 영상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87 |
15006 | 일생/일화 |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곡이 창고에서 발견됨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01 |
15005 | 문명/역사 | 개또라이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사례 2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48 |
15004 | 문명/역사 | 알렉산더 대왕 의외의 사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36 |
15003 | 미스테리/미재 | 베르사유 궁전에는 정말 화장실이 없었을까?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13 |
15002 | 문명/역사 | 첩보원의 자질 '개쩌는 그림 실력'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735 |
15001 | 일생/일화 | 아동 성범죄자 신고한 신부 파문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667 |
15000 | 문명/역사 | 중세시대 요로결석 치료법 | 재력이창의력 | 2024.12.18 | 695 |
14999 | 미스테리/미재 | 이슬람 문화권 전통 식사 예절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24 |
14998 | 자연/생물 | 뱀에 물려 죽기 싫은 사람들의 발악 결과 1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133 |
14997 | 문명/역사 | 조선시대에 호랑이를 잡으면 의외로 받게 되는거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33 |
14996 | 문명/역사 | 학교 사물함 뒤에서 50년뒤에 발견된 지갑 6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11 |
14995 | 문명/역사 |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탄 원시인이 한 생각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83 |
14994 | 문명/역사 | 세계 각국 대학교 캠퍼스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57 |
14993 | 미스테리/미재 | QWER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91 |
14992 | 미스테리/미재 | 1984년 다이제 가격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68 |
14991 | 문명/역사 | 단군신화 쑥 마늘의 진실 2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974 |
14990 | 문명/역사 | 김정일이 남긴 유서 | 재력이창의력 | 2024.12.15 | 1022 |
씨발새끼가 그래놓고 지는 존나 쳐먹어서 투턱 아니 쓰리턱이고 했던짓이라곤 뻘짓삽질 밖에 없었짘ㅋ 내가 초딩때 니 뒤졌단 소리듣고 아파트 복도에서 만세불렀던 기억이 난다 씹새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