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 죽을 위기인 주민이 화교가 묻은 애완견 시체 파내서 끓여 먹었다고 함
라선은 북한에서 북한의 홍콩으로 키운다고 했던곳인데 이런 곳에서도 굶는 사람들 많은듯
굶어 죽을 위기인 주민이 화교가 묻은 애완견 시체 파내서 끓여 먹었다고 함
라선은 북한에서 북한의 홍콩으로 키운다고 했던곳인데 이런 곳에서도 굶는 사람들 많은듯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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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일생/일화 |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 재력이창의력 | 2024.11.11 | 851 |
1328 | 일생/일화 |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1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469 |
1327 | 일생/일화 |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404 |
1326 | 일생/일화 |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1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259 |
1325 | 일생/일화 |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 꾸준함이진리 | 2024.11.05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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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일생/일화 | 독일군의 섬광발열탄 | 재력이창의력 | 2024.11.02 | 656 |
1322 | 일생/일화 | 비행기는 연료를 얼마나 싣고 출발하는걸까? | 꾸준함이진리 | 2024.10.11 | 1516 |
1321 | 일생/일화 | 호주, 세계 최초로 SNS 연령 제한 도입 예정 | 재력이창의력 | 2024.09.11 | 781 |
1320 | 일생/일화 | 화순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너무 화나서 재업)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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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일생/일화 | [스압]왜 우리는 쓸데없이 8시간이나 일을 해야 하는가?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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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일생/일화 | 식인종이 인육을 끊은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817 |
1315 | 일생/일화 | 고대 그리스인의 항문이 너덜너덜했던 이유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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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일생/일화 | 여행가고 싶어지는 사진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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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일생/일화 | 인생 말년에 업적깨기 퀘스트 하다가 떠난 폴란드 남자 | 재력이창의력 | 2024.09.1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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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일생/일화 | 시체를 회수하다 시체가 되어버린 다이버촌 | 꾸준함이진리 | 2024.08.25 | 515 |
1305 | 일생/일화 | 영국 폭동의 원인은 브렉시트? | 재력이창의력 | 2024.08.09 | 533 |
심각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