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고/이슈
2023.03.19 02:07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조회 수 1035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1.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크렘린은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외교부는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986486

 

 

 

 

 

 

 

 

 

 

 

 

 

우크라이나는 누가 우리를 지원했는지 기억할 것

 

2.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를 학대한 국가들은 전쟁이 끝난 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BBC 인터뷰에서 그는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 이후 모든 국가가 내린 선택이 "미래 관계 구축에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방 무기 공급이 지연되면 우크라이나인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배송이 하루 연기되면 최전선에서 누군가 죽는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서방 열강의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받았지만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의 많은 국가들이 방관하고 있다.

 

"전쟁은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모든 선택은 기록되었다." 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976079

 

 

 

 

 

 

 

 

 

 

 

 

 

 

 

폴란드, 러시아 사보타주 그룹 체포

 

3.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폴란드 정부 관계자 2명이 BBC에 외국인 1명이 러시아 스파이 활동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폴란드 언론에 따르면 폴란드 보안국이 러시아를 위해 일하는 스파이 네트워크를 해체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운송 인프라를 촬영하기 위해 비밀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6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971691

 

 

 

 

 

 

 

 

 

 

 

 

 

폴란드,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4대 인도

 

4.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소련 시대의 미그기 4대를 보낼 예정이다. 이는 작년 러시아가 침공한 이후 전투기를 보낸 최초의 나토 국가가 되는 것이다.

 

다른 NATO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훈련받은 소련 시절의 전투기를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가 여전히 약 12대의 소련 시대 미그29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975770

 

 

 

 

 

 

 

 

 

 

 

 

 

러시아 FSB 건물 화재

 

5.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언론이 전했다.

 

지역 주지사는 누전으로 인해 연료 탱크에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스토프 주지사는 화재가 800평방미터 이상으로 번져 두 개의 벽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4975202

 

 

 

 

 

 

 

 

 

 

 

 

 

영, 몰도바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크라이나를 보호하는 것

 

6.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러시아의 공격으로 부터 몰도바를 방어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크라이나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영국 외무장관이 목요일 말했다.

 

영국이 몰도바에 대한 군사 지원을 계획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장관은 "우리는 물리적 공격으로부터 몰도바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라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best-way-shield-moldova-is-protect-ukraine-says-uk-2023-03-16/

 

 

 

 

 

 

 

 

 

 

 

 

 

 

EU, 유앤에 이란 여학생 독극물 중독 조사 촉구

 

7.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유럽의회 의원들은 16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이란의 여학생들의 독극물 중독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국영 언론과 관료들에 따르면 대부분 소녀들로 구성된 13,000명의 학생들이 독극물로 추정되는 중독 증세 이후 병에 걸렸으며, 일부 정치인들은 여학생들의 교육에 반대하는 종교 단체를 비난했다.

 

결의안에서 유럽의회는 "이란에서 여성과 소녀들을 침묵시키려는 이 극악무도한 시도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했다. 또한 EU 회원국에 이란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 특히 여성과 소녀들에게 비자, 망명 및 긴급 보조금 발급을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eu-calls-un-probe-iran-schoolgirl-poisonings-2023-03-16/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에 미그29 13대 인도

 

8.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슬로바키아는 13대의 MiG-29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고 에두아르드 헤게르 총리가 금요일 말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투기를 포함한 더 많은 무기를 요구했을 때 나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하고 유럽이 러시아에 맞서도록 보장하기 위해서는 군사적 원조가 핵심" 이라고 덧붙였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russia-ukraine-war-news-03-17-23/h_51d1cecb3cc9765637600e105bfebf96

 

 

 

 

 

 

 

 

 

 

 

 

 

 

러시아 정치인, 푸틴에 항의하다 벌금형 선고

 

9.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20228ec3-8e8b-417f-8396-6c5817da55b6_w948_r1.8615537848605577_fpx38_fpy31.webp.ren.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러시아 정치인 미하일 압달킨 의원은 귀에 국수를 걸고 푸틴의 연설을 보았고 그로인해 벌금을 물었다.
 

법원에 따르면 의원은 이 항의로 러시아 군대의 신용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압달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념일에 푸틴의 국정연설을 시청했다. 그는 귀에 스파게티 국수가락을 걸었다. 러시아어에는 "hanging noodles over your ears"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의미다. "누군가를 교묘하게 속여서 당신이 말하는 것을 순진하게 믿게 만드는 것"

 

https://www.spiegel.de/ausland/russland-regionalpolitiker-michail-abdalkin-muss-nach-nudel-protestaktion-geldstrafe-zahlen-a-abb6d83c-5fc7-4a37-8fc4-3b0ed526456f

 

 

 

 

 

 

 

 

 

 

 

 

 

 

이란 정권, 어린이들을에게 잔혹한 고문

 

10.JPG 시진핑, 다음주 러시아 방문 외

이란 보안군은 최근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무자비한 무력을 사용했다. 인권 운동가들이 현재 기록하고 있는 것 처럼 이란 정부는 감옥에서 특히 잔인하다.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이란에서 대규모 시위가 시작된지 6개월 만에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잔인한 고문을 했다. 앰네스티는 목요일 밤 발간된 보고서에서 시위대들이 구타, 태형, 전기충격, 강간 및 비밀 기관과 보안 기관에 의한 기타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https://www.bild.de/politik/ausland/politik-ausland/iran-mullah-regime-hat-kinder-grausam-gefoltert-83223186.bild.html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4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그는 왜 종신형을 3번이나 받았나?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77
2183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2.10 80
2182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1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1
2181 사고/이슈 러, 미국의 증강을 강력하게 규탄 자본주의스포츠 2022.02.06 83
218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증거를 지우려 했지만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아내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1.01 88
2179 사고/이슈 스압) 7살아이의 증언은 증거가 될수있을까? 아드리아나 살인사건 2편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2.11 88
2178 사고/이슈 오싹오싹 영국 정보기관 근무자 자살 사건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09 90
2177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제이라는 가명을 쓴 도주자.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6.08 92
2176 사고/이슈 미,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비필수 직원 및 가족 철수 명령 외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1.26 96
2175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수화기 넘어 들려온 그녀의 목소리 file Go-ahead 2021.06.25 96
2174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구루메 간호사 연속 보험금 살인 사건의 전말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1.26 100
2173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편지를 주으려던 아내가 실족사했다는 남편. 하지만...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17 102
2172 사고/이슈 뉴질랜드 화산 폭발로 20여명 중상, 30여명 사망 추정...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0 103
2171 사고/이슈 최근 사망한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의 일생과 사상 1 제로콜라중독 2023.06.11 104
217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강화된 DNA 수집 법률, 케이티 법.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1.12.16 105
2169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퇴거를 거부했기에 일가족 모두를 살해하다.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5.19 107
2168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스토킹 살인 사건.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12 108
2167 사고/이슈 경찰, 손정민씨 사망 관련 ‘가짜뉴스’ 위법 여부 따진다 file 나비박사 2021.05.21 110
2166 사고/이슈 수도권도 ‘꿀벌 실종’…딸기·수박 농사 줄줄이 ‘비상’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4.03 111
2165 사고/이슈 판사가 잘못없이 욕먹었던 도둑뇌사 판결 1 file Go-ahead 2021.06.25 113
2164 사고/이슈 독도에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영걸식...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11 115
2163 사고/이슈 러시아 해커, 독일 공격 외 꾸준함이진리 2022.05.09 116
2162 사고/이슈 조지 플로이드 살해한 백인 경찰관에 징역 22년 6월 선고 file 테스토스테론 2021.06.27 116
2161 사고/이슈 산불난 호주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1.05 117
2160 사고/이슈 [살인자 이야기] 재심에서도 그의 사형은 바뀌지 않았다.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6.08 1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