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3.04.01 23:16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조회 수 1009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4AC5DCC8-82A7-41A4-8FB2-98855E92719F.jpeg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80EE1A7A-868E-4CEA-8A1D-7C021919A371.jpeg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D54B6980-D546-46F6-9491-3E982B1766C1.jpeg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6F961113-0AE9-4945-96D9-CA72DE054129.jpeg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BD890776-92BA-4492-804D-BDE2AF021624.jpeg 일본 신칸센의 충격적인 사실 하나
 

 

현대적인 디자인 때문에 얼핏 보면 십몇년 밖에 안됐을 거라 생각할텐데

 

사실 신칸센은 

 

1964년 10월 1일에 세계최초로 고속철도의 길을 개척한 열차임

 

그러니까 이게 나오기 전에는 고속철도가 없었다는 것

 

그래서 64년도에 열차 속도가 얼마였냐고?

 

64년도니까 50km?? 100km??

 

아니...

 

놀랍게도 200km이상 달렸음

 

그러니까 그 당시 64년도 시대의 사람들은 디자인 면에서나 속도에서나 안정감이나 컬쳐쇼크였음

 

현재 2023년도 기준으로 59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신칸센은 64년도에 멈춰 있다

 

왜냐고? 64년도에 나온 디자인을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기 때문임

 

쉽게 이해 시키자면 포르쉐 알지? 포르쉐 개구리 디자인 우려먹는거 생각하면 됨

 

이제 1년 지나면 신칸센은 60주년임

 

그리고 58년 동안 사고가 단 한번도 없는 열차로 기네스 기록중임

 

물론 사람으로 인해(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사람들) 빼고 열차 구조에 의해선 사고가 없음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14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68
15013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93
15012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2
15011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1
15010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20
15009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5
15008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4
15007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51
15006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3
1500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6
1500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87
150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1
15002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1
15001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35
15000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77
14999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06
14998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0
14997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75
14996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49
14995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36
1499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02
14993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9
14992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8
14991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56
14990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1 Next
/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