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미국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취재하던 리포터,
리포터의 아들과 조카가 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범인인 학생이 도주해 학생들이 탈출하는 와중에
아들이 무사한걸 확인하고 나서야 울먹이며 진행을 계속함
미국에선 미안해할 필요가 없고
원초적 감정에 충실한 감동적인 장면이라면서도
아무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리포터였다고
해당 리포터를 취재현장에 보내는게 맞느냐는 의견이 교차함
지난 22일, 미국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취재하던 리포터,
리포터의 아들과 조카가 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범인인 학생이 도주해 학생들이 탈출하는 와중에
아들이 무사한걸 확인하고 나서야 울먹이며 진행을 계속함
미국에선 미안해할 필요가 없고
원초적 감정에 충실한 감동적인 장면이라면서도
아무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리포터였다고
해당 리포터를 취재현장에 보내는게 맞느냐는 의견이 교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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