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650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김짤.com_001.jpg

김짤.com_002.jpg

 

 

요약
미국이 군수용 연료 사라고 준 돈을 사용해
러시아에서 할인된 디젤을 구매한뒤
실제 장부에는 아프가니스탄부터 파키스탄까지 운송비까지 포함하여 국제시장가로 비용처리
차액을 고스란히 인마이포켓
- 현재 추정된 금액이 최소 4억달러. 더 클지, 그외에 어떤건으로 횡령이 더 있을지는 모름
 
그래서 이 폭로 기사의 제목도
적과의 거래(Trading with the enemy)
 
 
그외에도 현재 우크라이나 고위관리 일부는 원조된 군사장비를 처리할 위장회사 설립과 민간장물업자를 활발히 찾는중
이미 미국 정보부와 국방부 관리는 지난 1월부터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뒤 원조된 무기와 지원금이 어디서 사용되고 사라지는지 철저히 관리하고 추적돼야할 필요가 있다는 레드플래그를 올린적있음
(부패관리부처를 신설하고 내무/재무 관리들이 대거 숙청당하기도 함)
 
시어무어 허쉬는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퓰리처 수상 경력이 있으며 얼마전 미국 주도하에 독일-러시아간 노드스트림2 파괴작전이 시행되었다는 폭로를 한적이 있음
 
출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몽생몽사 2023.04.13 21:34

    미국이 준 돈이 증여가 아니라 대여 지 않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23 미스테리/미재 무서운 심해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43
14722 미스테리/미재 2차대전 말 미국 전차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065
14721 미스테리/미재 늑대의 행군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65
14720 미스테리/미재 그래도 지구는 돈다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32
14719 기묘한이야기 기과한 장례문화 10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95
14718 기묘한이야기 기괴한 장례문화 2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18
14717 기묘한이야기 겪었건 기묘한 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9
14716 기묘한이야기 중국 호텔 납치 썰 2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41
14715 기묘한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 친구등록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8
14714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화장실낙서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51
1471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 고양이의보은( 쿠로쨔응) 6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469
14712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내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72
14711 미스테리/미재 냉전시기때 우리나라에서 매년 수행한 가장 큰 군사훈련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3
14710 미스테리/미재 말리에 수출된 소형전술차량 5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07
14709 미스테리/미재 또다른 희대의 싸이코패스 엄인숙 8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56
14708 미스테리/미재 피카소의 그림 실력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986
14707 미스테리/미재 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7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518
14706 미스테리/미재 리투아니아의 버려진 유원지 9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854
14705 미스테리/미재 1950년말 한강 물놀이 14 애드블럭싫어 2019.08.24 1123
14704 기묘한이야기 비 오는 날의 방문자 4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17
14703 기묘한이야기 기묘한이야기) 자판기 남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98
14702 호러괴담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악마의 나무, 평범했던 나무가 악마의 나무라 불린 이유는?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554
14701 기묘한이야기 신병교육대 자살이야기 3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49
14700 기묘한이야기 20살 새벽운전하다가 겪은 일 2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749
14699 기묘한이야기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3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24 6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9 Next
/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