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미국이 군수용 연료 사라고 준 돈을 사용해
러시아에서 할인된 디젤을 구매한뒤
실제 장부에는 아프가니스탄부터 파키스탄까지 운송비까지 포함하여 국제시장가로 비용처리
차액을 고스란히 인마이포켓
- 현재 추정된 금액이 최소 4억달러. 더 클지, 그외에 어떤건으로 횡령이 더 있을지는 모름
그래서 이 폭로 기사의 제목도
적과의 거래(Trading with the enemy)
그외에도 현재 우크라이나 고위관리 일부는 원조된 군사장비를 처리할 위장회사 설립과 민간장물업자를 활발히 찾는중
이미 미국 정보부와 국방부 관리는 지난 1월부터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뒤 원조된 무기와 지원금이 어디서 사용되고 사라지는지 철저히 관리하고 추적돼야할 필요가 있다는 레드플래그를 올린적있음
(부패관리부처를 신설하고 내무/재무 관리들이 대거 숙청당하기도 함)
출처
미국이 준 돈이 증여가 아니라 대여 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