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동아시아인들 중에서 유독 수염이 많이 난다
그 이유가
왼쪽이 조몬인 오른쪽이 도래인(야요이인)
조몬인이 일본 원주민
도래인이 대륙에서 건너온 인종
조몬인은 체모가 많고 이목구비가 진하다
본토 조몬인들은 도래인들과 혼혈이 되거나 오키나와, 홋카이도 지역으로 쫒겨남
고대 조몬인 그림
수염이 매우 많이 난것을 알 수 있음
참고로 첫짤 오른쪽 빨간갑옷을 입은 장수는 도래인
홋카이도로 대거 이동한 조몬인과 혼혈이 된 아이누인
세계에서 제일 털이 많은 인종
이들도 대다수가 일본인으로 동화됨
실제로 홋카이도 지방은 털이 많은 유럽 중동에도 밀리지 않을 수준
조몬인이 대거 이주했던 오키나와
류쿠 왕국이라는 나름 독립 왕국이였지만
오늘날 일본인으로 동화됨
일본에서도 오키나와인 얼굴을 따로 구분할 정도로
조몬인 형질이 뚜렷하다
실제로 오키나와 평균키는 일본 전체에서 제일 작다
동아시아 인종 계통수
결론
일본인은 털이 많은 아이누와 조몬 유전자가
대륙에서 건너온 야요이 유전자와 혼혈로 인하여
털이 많고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흔함
아 그래서 원숭이 원숭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