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15살 소녀 알렉산드라 마케사누는 2019년 8월 납치 당해 지하실에 감금 당함.
그런데 납치범은 실수로 그녀의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았고, 알렉산드라는 긴급전화에 자신이 납치 당했다고 신고함.
하지만 그녀가 3번이나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은 대원은 전부 장난전화로 치부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음.
경찰이 수사에 돌입한 건 최초 신고 후 19시간이나 지난 뒤였고, 결국 알렉산드라는 사망함.
루마니아의 15살 소녀 알렉산드라 마케사누는 2019년 8월 납치 당해 지하실에 감금 당함.
그런데 납치범은 실수로 그녀의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았고, 알렉산드라는 긴급전화에 자신이 납치 당했다고 신고함.
하지만 그녀가 3번이나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은 대원은 전부 장난전화로 치부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음.
경찰이 수사에 돌입한 건 최초 신고 후 19시간이나 지난 뒤였고, 결국 알렉산드라는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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