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명/역사
2023.05.21 16:35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조회 수 38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1. 도쿠가와 이에야스 - 251만 석

 

 

간토 개간, 잇키 진압을 이유로 참전 안함

(물론 16군 예비대로 히젠나고야성에 주둔하긴 했음)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2. 모리 테루모토 - 119만 석

 

7군 군단장, 3만 이상 동원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3. 우에스기 카게카츠 - 약 92만석

 

3개월정도 조선 와서 웅천왜성 쌓고 책털어감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4. 마에다 토시이에 - 82만석

 

틀딱 + 이에야스 견제때매 안옴

(이에야스처럼 12군 예비대 편성)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크킹 쇼군모드에선 애새끼때부터 애꾸다...)
 

5. 다테 마사무네 - 58만석

 

히데요시한테 찍혀서 비위맞추는식으로 금방 왔다 감

 

2차 진주성 전투 참여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6. 우키타 히데이에 - 57만 석

 

총사령관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7. 시마즈 요시히사 - 55.6만 석

 

본인은 남아있고, 동생 파병시킴

(동생이 시마즈 요시히로)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8. 사타케 요시노부 - 54.8만 석

 

본인은 안옴, 대신 선발대 1400명을 한달정도 보냄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9.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 35만 석

 

6군 군단장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10. 나베시바 나오시게 - 35만 석

 

나이가 어렸던 주군 류조지 타카후사 대신 12000명 동원

 

 

 

 

image.png 임진왜란 당시 다이묘 석고 top 10
 

핑계거리 만들어줘서 안올수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에야스 견제하느라 안올수있던 마에다 토시이에

 

선발대 기껏 보내놨더니 결국 출병 무산된 사타케 요시노부

 

동생 대신 보낸 시마즈 요시히사

 

 

 

요시히사도 본인만 안왔지 결국 출병시킨거 생각하면 

 

대머리 쥐 이새긴 ㄹㅇ 방귀 좀 뀌던놈들까지 싹싹 긁어모았던 ㅋㅋ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0 기타지식 다시 슬금슬금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트럼프..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80
15109 기타지식 한국 재벌그룹에서 흔히 보이는것 재력이창의력 2025.02.19 352
15108 문명/역사 중국의 심각한 빈부격차와 중뽕에대한 중국인 따거의 일침 재력이창의력 2025.02.19 303
15107 문명/역사 어느날부터 자취를 감춰버린 '이 가게' 재력이창의력 2025.02.19 348
15106 기타지식 25년 1월 일본은 전체 인구 50% 이상이 50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32
15105 미스테리/미재 트럼프: 젤렌스키는 러시아와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63
15104 문명/역사 김좌진이 현지 조선인들에게 경멸당한 이유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79
15103 기타지식 싱글벙글 중국 현재상황 (유튜브 요약) feat.춘추전국시대 재력이창의력 2025.02.19 281
15102 문명/역사 조선시대 외교왕은 누구인가?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411
15101 자연/생물 조선시대 길냥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367
15100 미스테리/미재 코브라 효과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8 431
15099 미스테리/미재 난 이 영상 99% 귀신이라 보는데.. 주작일 가능성 있음? 3 재력이창의력 2025.02.13 677
15098 자연/생물 국내 신종 각다귀 "단종대왕각다귀" 명명! 재력이창의력 2025.02.13 541
15097 기타지식 발등에 불 떨어진 유럽 재력이창의력 2025.02.13 596
15096 기타지식 국가별 우크라이나 지원 규모 정리 1 재력이창의력 2025.02.13 524
15095 사고/이슈 유산을 노린 장남의 살인극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468
15094 문명/역사 강간의 왕국이 탄생하게 된 이유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3 617
15093 일생/일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546
15092 일생/일화 남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562
15091 사고/이슈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1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556
15090 일생/일화 레드불 탄생비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84
15089 일생/일화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514
15088 미스테리/미재 21년만에 해결한 미제 은행강도 사건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83
15087 문명/역사 조선의 장애인 대우 file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71
15086 기타지식 한국은행 보고서 - AI가 한국 경제에 끼칠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5.02.11 4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5 Next
/ 605